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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랭킹 ] KLPGA KPGA LPGA JLPGA 랭킹 순위 : 2017.9.4.

토털 컨설턴트 2017. 9. 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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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PGA LPGA JLPGA 

주간 랭킹 순위 : 2017.9.4.

KLPGA 주간랭킹


대상포인트

1위 이정은6 : 422

2위 김해림 : 306

3위 김지현 : 255

4위 고진영 : 227

5위 오지현 : 221


상금순위 

1위 이정은6 : 780백만

2위 김지현 : 700백만

3위 오지현 : 634백만

4위 김해림 : 525백만

5위 김지현2 : 499백만


평균타수 

1위 이정은6 : 69.80

2위 고진영 : 69.90

3위 김해림 : 70.47

4위 오지현 : 70.72

5위 배선우 : 70.73


신인상 포인트

1위 장은수 : 1218

2위 박민지 : 1153

3위 김수지 : 778

4위 전우리 : 584

5위 유효주 : 445


주요 랭킹에서 변화가 크지는 않았지만, 오지현 프로의 우승으로 대상포인트 및 상금순위에서 약진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신인상 포인트에서 박민지 프로의 한화 클래식 컷 탈락으로 장은수 프로의 역전이 두드러진 한주였습니다. 신인상 대결에서는 안개 정국으로 돌변하였습니다.



KPGA 주간랭킹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이정환 : 4110

2위 이형준 : 3793

3위 최진호 : 3543

4위 변진재 : 3427

5위 박은신 : 2904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 최진호 : 397백만

2위 장이근 : 370백만

3위 이형준 : 326백만

4위 김승혁 : 321백만

5위 박상현 : 276백만


신인상 포인트

1위 장이근 : 477

2위 김홍택 : 317

3위 정한밀 : 157

4위 박장호 : 67

5위 최상록 : 50


제네시스 포인트에서 이정환 프로의 독주속에 이형준, 최진호, 변진재 프로가 도전중입니다. 상금 순위에서는 최진호 프로가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장이근, 이형준, 김승혁 프로와 5천만원 이내로 치열한 접전중입니다.


신인왕 포인트에서는 장이근 프로의 독주체제이지만, 김홍택 프로가 호시탐탐 1위를 노리는 형국입니다.


LPGA 주간랭킹


상금 순위

1위 박성현 : 1,878,615달러

2위 유소연 : 1,769,650달러

3위 렉시 톰슨 : 1,351,815달러

4위 브룩 헨더슨 : 1,092,083달러

5위 김인경 : 1,085,893


RACE TO CME GLOBE SEASON

1위 렉시 톰슨 : 2692

2위 유소연 : 2652

3위 박성현 : 2563

4위 전인지 : 2219

5위 에리야 쭈타누깐 : 2204


평균 타수 

1위 박성현 : 69.000

2위 렉시 톰슨 : 69.032

3위 전인지 : 69.391

4위 이미림 : 69.492

5위 스테이시 루이스 : 69.541


올해의 선수상

1위 유소연 : 150

2위 박성현 : 130

3위 김인경 : 122

4위 렉시 톰슨 : 117

5위 에리야 쭈타누깐 : 90


신인상 포인트

1위 박성현 : 1285

2위 엔젤 인 : 539

3위 넬리 코다 : 380

4위 마델느 삭스트롬 : 290

5위 로라 곤잘레스 에스칼론 : 284


박성현 프로가 슈퍼 루키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신인상 포인트는 물론 상금순위, 평균타수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포인트에서 TOP5에 위치하면서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유소연 프로는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에서 1위, 렉시 톰슨은 RACE TO CME GLOBE SEASON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다음주에 펼쳐지면 그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JLPGA 주간랭킹


메르세데스 랭킹 

1위 김하늘 : 400.5

2위 이민영 : 301.0

3위 스즈키 사랑 : 288.5

4위 우에다 모모코 : 287.5

5위 테레사 루 : 282.0


상금 랭킹

1위 김하늘 : 105백만엔

2위 스즈키 사랑 : 86백만엔

3위 이민영 : 72백만엔

4위 테레사 루 : 71백만엔

5위 신지애 : 60백만엔


평균 스트로크

1위 신지애 : 70.5008

2위 김하늘 : 70.5556

3위 테레사 루 : 70.7364

4위 스즈키 사랑 : 70.9492

5위 이민영 : 71.1017


레르세데스 랭킹과 상금 순위에서 김하늘 프로의 독주 체제는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연간 상금 1억엔을 돌파한 김하늘 프로의 아성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타수에서는 신지애 프로와 김하늘 프로가 접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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