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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6

2025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임성재 공동 4위

임성재, 공동 4위 “올 두번째 톱5, 좋은 출발”우승 해리스 잉글리시, 통산 5승임성재가 2025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를 차지했다.임성재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 호야의 토리 파인스GC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4번째 대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고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 전날보다 4계단 오른 4위로 마쳤다.하와이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3위에 오른 임성재는 한 주 휴식뒤 나선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충격의 컷탈락을 당했으나 곧바로 올해 두 번째 톱5에 진입하며 건재를 확인했다.선두와 5타차 공동 8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1번홀(파4) 보..

골프/PGA 2025.01.26

2025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 이경훈 공동 4위

이경훈, 올해 첫 '우승 경쟁' 임성재, 공동 8위단독 선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이경훈이 시즌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이경훈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순위가 12계단이나 상승한 이경훈은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에게 4타 뒤진 공동 4위(5언더파 211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최종일 4타 차가 적은 건 아니지만 따라잡지 못할 격차는 아니어서 이경훈은 통산 3번째 우승도 노려볼 위치다.이경훈은 특이하게도 쉬운 북 코스보다 더 난도가 높은 남 코스에서 펄펄 날았기에 남 코스에 치러지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기대감을 키운다...

골프/PGA 2025.01.25

2025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라운드 임성재 공동 4위

강풍에도 침착했던 임성재, 1타 줄이며 선두권 '점프'공동 선두에 2타 차 공동 4위, 강풍 속에서도 1타 줄이는 침착함 발휘전날 8위 이경훈, 4타 잃고 공동 26위임성재가 매섭게 강풍이 몰아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1타를 줄여내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임성재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 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6언더파 공동 선두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란토 그리핀(미국)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이날 임성재는 코스에 불어 닥친 강풍으로 인해 경기 초반 고전했다. 10..

골프/PGA 2025.01.24

2025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1라운드 이경훈 김성현 공동 8위

단독 1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8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노스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1라운드를 치른 김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역시 5언더파 67타를 쳤다.단독 1위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의 9언더파 63타와는 4타 차이다. 오베리는 공동 2위 선수들에게 2타 앞선 단독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코스와 노스코스에서 번갈아 치르고, 남은 이틀은 사우스코스에서 경..

골프/PGA 2025.01.23

2025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프리뷰

일시 : 1월 23일 ~ 26일장소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 호야 토리파인스GC 남· 북 코스이번 대회 일요일 아닌 토요일 끝나출전 한국 선수: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김성현임성재 토리 파인스GC에서 명예회복 도전임성재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 토리 파인스GC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임성재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 호야의 토리파인스GC 남· 북 코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달러)에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3위에 오른 후 나선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충격의 컷 탈락을 당한 뒤 이어지는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경쟁을 펼치며 정상궤도에 복귀할지 관심이 쏠린다.임성재는 이 대..

카테고리 없음 2025.01.21

2021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패트릭 리드 우승

2021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소식 ( 우승 패트릭 리드 ) ◇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비고 1 패트릭 리드(미국) -14 우승 2 토니 피나우(미국) 헨리크 놀란데르(스웨덴) 라이언 파머(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9 7 윌 잘라토리스(미국) 랜토 그리핀(미국) 욘 람(스페인) -8 10 루크 리스트(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 피터 맬너티(미국) 애덤 스콧(호주) 샘 라이더(미국) -7 T32 임성재(한국) -3 T37 더그 김(미국) 저스틴 서(미국) -2 T53 마이클 김(미국) +1 T65 대니 리(뉴질랜드) 존 허(미국) +3 T69 최경주(한국) +4 T75 안병훈..

카테고리 없음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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