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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14

제40회 신한동해오픈 최종 소식

제40회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 소식 우승 히라타 겐세이, 대회 12번째 외국인 우승 김민규 4위, 4라운드서 버디 5개·보기 1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김민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 아시아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에서 외국 선수들에 이어 최종 단독 4위에 올랐다. 김민규는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파72)에서 펼쳐진 제40회 신한동해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민규는 최종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선두 히라타 겐세이(일본)와는 6타 수 차이다. 전날까지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며 스즈키 고스케(일본)와 공동 1위에 이..

골프/KPGA 2024.09.08

제40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소식

제40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소식 공동 선두 히라타 겐세이 스즈키 코스케 정찬민, 3위 무빙데이서 9타 줄여 김민규 공동 4위, 윤상필 공동 8위 정찬민이 불꽃타를 휘두르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정찬민은 7일 인천시 클럽72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2개로 무려 9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정찬민은 공동 선두 히라타 겐세이와 스즈키 고스케(이상 일본·16언더파 200타)에 2타 뒤진 3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톱10에 한 번도 들지 못하는 부진에 시달렸던 정찬민은 지난해 11월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 이후 10개월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정찬민은 "이번 시즌 퍼트가 ..

골프/KPGA 2024.09.07

제 40회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소식

제 40회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소식 日 신예 스즈키, 2R 소나기 버디로 13언더 선두 전가람 공동 2위 이글 앞세워 10언더파 양재웅 공동 4위, 강경남 공동 6위 김민규 공동 10위, 장유빈 공동 22위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간판 대회 KPGA 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전가람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 신한동해오픈에서 KPGA투어의 자존심을 살렸다. 전가람은 6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5번 홀(파5)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180m를 남기고 4번 아이언으로 핀 바로 옆에 떨어지는 샷으로 이글을 뽑아낸 장면이 압권이었다. 전날 3타를 줄..

골프/KPGA 2024.09.06

제 40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엄재웅

제 40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소식 공동 선두 엄재웅 이케무라 도모요(일본) 3위 라타논 완나스리찬(태국) 공동 4위 김민규, 강경남, 정한밀, 앤서니 퀘일(호주), 스즈키 고스케(일본) 엄재웅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엄재웅은 5일 인천시 클럽72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엄재웅은 이케무라 도모요(일본)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라타논 완나스리찬(태국)이 6언더파 66타로 3위에 자리했다. K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올린 엄재웅은 작년 10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

골프/KPGA 2024.09.05

제40회 신한동해오픈 조편성 및 포토콜

제40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및 조편성 소식 고군택-료-장유빈 한 조로 격돌 스티브 뉴튼(잉글랜드)-김비오-이나모리 유키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고군택과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장유빈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에서 지난해 우승자 고군택이 일본의 인기 선수 이시카와 료, 올해 한국의 대표적인 영건 장유빈과 한 조로 티오프한다.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 조직위는 5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개막하는 첫날 티타임을 발표했다. 3개 투어 상위권 선수 40명씩 출전해서 아시아 최고 남자 선수를 가리는 국제 대회인 만큼 각 투어의 최고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골프/KPGA 2024.09.04

2024 KPGA 투어 대회 신한동해오픈 프리뷰

2024 KPGA 투어 대회 신한동해오픈 프리뷰 일시 : 9월 5일 ~ 8일 장소 :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 아시아를 호령하는 3개 투어의 자존심 대결 KPGA 투어를 영건 대결 김민규 vs 장유빈 국내 단일 스폰서 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신한동해오픈이 개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 상금 2억 5,200만 원)'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파72·7천204야드)에서 개최한다. 1981년 재일교포 골프동호인들이 대한민국 골프 발전과 국제적 선수 육성 그리고 한일간의 스포츠 교류를 위해 창설한 대회로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프로골프대회로 평가받는다. KPGA 투어, 아시안투어, JGTO 일본프로골프투어..

골프/KPGA 2024.09.02

2018 신한동해오픈 우승 박상현

2018 신한동해오픈 ( 우승 박상현 )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순위순위선수(국적)언더파 비고1박상현(한국)-22 2스콧 빈센트(짐바브웨)-17 3닉 보키(호주)-15 4문도엽(한국) 류현우(한국)-14 6이형준(한국)-13 7트래비스 스미스(호주)-12 8존 캐틀린(미국) 가간짓 불라(인도) 안병훈(한국)-11 박상현(3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발을 디딘 지 13년 만에 최고 선수 자리를 예약했다. 박상현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매경오픈,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이번 시즌 들어 세 번째 우승이자 코리안투어 통산 8..

골프/KPGA 2018.09.16

2018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프리뷰

2018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프리뷰 1. 제34회 신한동해오픈 프리뷰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에도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본 대회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샷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리처드 리의 대회 2연패 도전 ‘제34회 신한동해오픈’의 가장 큰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리처드 리(28.한국명 이태훈)의 대회 2연패 성공 여부다. 2013년부터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며 2014년 아시안투어 ‘솔레이어 오픈’에서..

골프/KPGA 2018.09.12

[ KPGA ] 신한 동해 오픈 최종 소식 : 리처드 리 우승

신한 동해 오픈 최종 소식( 우승 : 리처드 리 ) TOP 10 기록우승 리처드 리 : 11언더파준우승 가빈 그린 : 10언더파공동 3위 송영한, 서형석, 스콧 빈센트 : 9언더파공동 6위 김기환, 나티퐁 스리통 : 8언더파공동 8위 이상희, 김찬 : 7언더파공동 10위 강경남, 자린 토드, 카에시리반디트 : 6언더파신한 동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재미교포 리처르 리 프로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무려 5타를 줄이는 놀라운 경기력으로 역전 우승에 성공한 리처드 리 프로입니다. 프로 통산 2승을 거두었습니다. 리처드 리는 US 주니어 아마추어에서 준우승 등으로 유망주로 주목 받았던 리처드 리는 2007년 프로 전향 이후 아시안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수 차례 PGA ..

골프/KPGA 2017.09.17

[ KPGA ] 신한 동해오픈 3라운드 소식

신한 동해오픈 3라운드 소식TOP 10 기록1위 가빈 그린 : 8언더파공동 2위 이승택, 김기환, 서형석, 자린 토드 : 7언더파공동 6위 강경남, 리차드 리, 스콧 빈센트 : 6언더파공동 9위 송영한, 이상희, 나티퐁 스리통 : 5언더파공동 12위 김준성, 박은신, 케이트 혼 : 4언더파신한 동해오픈 3라운드이 KPGA 투어 생애 첫 우승컵에 도전합니다. 이승택 프로는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1타을 잃었지만 7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하면서 선두 가빈 그린에 한 타차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주 지스윙 메가오픈 최종라운드에서 KPGA 투어 18홀 최저타수인 60타를 기록한 이승택 프로는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 생애 첫 승에 도전합니다.선두는 말레이시아 대표적 장..

골프/KPGA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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