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공동 2위 박성현 : 7언더파 공동 4위 김인경 : 6언더파 공동 9위 최운정 : 4언더파 공동 17위 김효주, 강혜지, 이미림, 양희영 : 3언더파 공동 33위 지은희 : 2언더파 공동 49위 전인지 : 1언더파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박성현 프로가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US 여자 오픈의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며 7언더파로 페이윤 치엔과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는 제리니 필러로 8언더파 단독 선두입니다. 김인경 프로는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최운정 프로는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강세는 여전하고 진행중입니다. 10위권내에 3명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선수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