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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텍사스클래식1라운드 2

2018 텍사스 클래식 1라운드 박성현 단독 선두 신지은 김세영 공동 2위

2018 텍사스 클래식 1라운드 소식 및 대회 악천후로 36홀 경기로 축소 운영 TOP10 기록 순위선수타수홀금일1박성현 -614-6T2신지은 -414-4T2김세영 -412-4T4산드라 갈-315-3T4제인 박 -314-3T4다니엘라 다퀴-310-3T4오수현-310-3T8에밀리 페더슨-217-2T8 재키 스톨팅-216-2T8 킴 파푸만-214-2T8로라 데이비스-214-2T8에리야 쭈타누깐 -214-2T8리디아 고-214-2T8우에하라 아야코-213-2T8엘리슨웰쉬 -210-2 박성현 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습니다.박성현 프로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

골프/LPGA 2018.05.05

2018 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 1라운드 악천후 취소 소식

2018 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 1라운드 악천후 취소로 총 3라운드 54홀 경기로 운영 소식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 대회 첫날 경기가 악천후 탓에 취소됐다.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처음부터 강풍 속에 시작됐다.오전 7시 첫 조가 티오프하고 경기를 이어갔으나 초속 13m 이상의 강풍에 바닥의 공까지 흔들리기 시작하자 경기위원들은 69분 만인 8시 9분에 경기를 일단 중단했다.10시 무렵에는 번개를 동반한 비까지 내려 오후까지 이어졌다.경기위원들은 오후 2시께 비가 그친 후 코스 상태를 점검하며 경기를 재개하려 했으나 불안정한 날씨 탓에 오후 3시 32분 끝내 1라운드 취소 결정을 내렸다.이날 ..

골프/LPGA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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