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우승 최혜진 ) 최종 성적 우승 (14언더파) 최혜진 준우승 (13언더파) 조정민, 김지현 4위 ( 12언더파) 김지현2 5위 (11언더파) 이정은6 공동 6위 (10언더파) 장수연, 배선우 공동8위 (8언더파) 김보아, 김혜선2 공동10위 (7언더파) 김현수, 이나경, 최혜용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최종라운드에서 지현 프로들의 돌풍을 잠재우고 최혜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혜진 선수는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5개를 쓸어담으며 9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최종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김효주 프로이후 5년만에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더불어 코스레코드를 2타나 경신했고 2015년 고진영 프로가 세운 대회 최소타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