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다 LPGA 타일랜드 2017 ( 우승 : 양희영 프로 )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컵은 양희영 프로에게로, 2년만에 우승한 양희영프로입니니다. 더불어 대회 최소타인 22언더파로 우승 및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완벽한 대회였습니다.유소연 프로는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3위 김세영 순으로, 전인지, 이미림 프로까지 포함하여 한국 선수들이 탑10에 무려 5명이 들어가는 모습에서 올해도 여전히 한국 선수들의 강세는 진행중입니다. 양희영 프로의 우승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한국 프로 선수들의 활약상 양희영 프로 : 22언더파 대회 최저타 및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유소연 프로 : 17언더파 2위 김세영 프로 : 15언더파 3위 전인지 프로 : 13언더파 공동 4위 이미림 프로 : 11언더파 공동 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