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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픽에서 무리수를 두는 군요! 개인 사진들을 팔겠다니 이것은 회원들을 무시한 처사지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트위터 사진 팔아 돈 벌겠다고? | 기사입력 2011-05-13 20:12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신문과 잡지에 팔려나갈 수 있다.트위터 사진 공유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트위픽(Twitpic)’이 최근 돈을 받고 사용자들의 사진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명시한 새 약관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에 일부 트위픽 사용자들은 “보이콧을 고려하고 있다”며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이다. 한 사용자는 자신의 트위터에“이제 트위픽을 그만 쓸 때다”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통신사 WENN(World Entertainment Ne..

*와이파이,LTE 참 어려운 단어들의 집합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와이브로까지 여하튼 통신 환경의 급변화속에 살아남는 것이 위대한 것이겠지요! 7월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 상용화를 앞두고 이제 무선 환경에서도 3D 등의 대용량 고화질 동영상을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LTE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이동통신사들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LTE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그동안 애써 구축해놓은 와이파이(WiFi)가 또 다시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사실 와이파이는 국내 스마트 시대의 개막을 이끌어낸 '효자 네트워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와이파이망이 확대되면서 비싼 요금탓에 바라만..

4파전의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흥미진진해지는 제로섬게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크롬북, 갤럭시탭 누구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한판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가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대중의 선택은 안갯속이네요! 크롬북·넷북·아이패드, 500달러···뭘 고를까? | 기사입력 2011-05-14 07:12 당신이 500달러로 고른다면 어느 제품을 골라야 할까? 구글이 11일 크롬북을 공식 발표하면서 소비자들은 컴퓨터 구매에 있어서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데스크톱,노트북에서의 고급 컴퓨터 규격은 상대적으로 정체된 반면, 날로 풍부해지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분야는 유연하게 다양한 포터블 단말기의 기술형태를 반영하고 있다. 눈앞에 놓인 최고라 할 고민의 대상 기종은 ▲삼성 시리즈5 크롬북 ▲HP 노트북 ..

■스마트폰 필름 붙이기 최적 공간은 욕실이라는데요! 아무래도 먼지가 없어야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세부 기술은 아래내용 참조 바랍니다! 스마트폰 필름 잘 붙이기 위한 비법이다. 첫째, 먼지가 없는 장소를 골라라. "보호필름은 샤워 후 욕실에서 붙여야 한다"는 농담(?)이 있는데, 이는 먼지가 없는 깔끔한 공간을 골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 필름을 붙이다 중간에 먼지가 들어가면 그 부분이 완전히 접착되지 않아 지저분해진다. 다음으로는 보호비닐을 떼기 전에 필름을 먼저 제품에 살짝 대보는 것이 좋다. 눈대중으로 크기, 모양 등을 맞춰본 후, 가장자리부터 보호비닐을 조금씩 제거한다. 보호비닐을 천천히 밑으로 벗겨내면 필름이 알아서 스르륵 제품에 달라붙는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 바로 제품과 필름 사이..

* 클라우드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클라우딩 컴퓨팅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통신, 포털에 이어 애플 등 다양한 업체들의 서비스 경쟁의 결과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인기! 기기ㆍ장소에 구애없이 이용, 이통사ㆍ포털 용량 확대 경쟁 #직장인 A씨는 어느 순간부터 음악과 사진, 문서 파일이 잔뜩 들어 있는 USB를 들고 다니지 않게 됐다. 이동통신사들과 포털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바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원하는 자료들을 올려놓고 필요할 때마다 재생하니 USB는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는 아이튠스나 삼성 KIES 등을 이용해 따로 콘텐츠를 전송할 필요도 없이 곧바로 앱상에서 미디어 재생과 문서 확인이 가능해, 오히려 USB보다 편리한..

*3g에 비해 단점 노출한 와이파이! 사업자간 호환 및 이동중 와이파이의 문제 노출! 지하철에서도 와이파이가 되지만 속도 개선 필요! 개인정보 유출 여지도 많아 사용자편에서는 와이파이가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것으로 보여 많은 사람들이 와이파이 접속을 끈 상태에서 3g만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 이것은 망부하 문제로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듯 하네요! 그러지 않으면 망부하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을까 합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이 지난해부터 경쟁적으로 무선인터넷(와이파이)을 구축했지만 이용률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이통3사 간 와이파이 과열 경쟁으로 인한 간섭과 혼신 때문이다. 이통3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도..

*무제한 요금제의 타당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통화품질의 문제와 헤비유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의외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허구로 보인다. 일반 선량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이러한 무제한 요금제의 타당성을 부인하는 의견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며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의견 및 요금제 개선이 필요하다. 단말기의 문제로 인한 스마트폰의 통화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개선(이것은 제조사와 통신사 공히 노력해야 하겠지만)과 헤비유저에 대한 트래픽 개선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구동중 전화가 왔을때 통화가 끊기는 현상에 대해서는 누구의 책임인가? 이동통신업체들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의 이유로 제시한 주요 근거가..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국내에서 이동통신사와 다음,네이버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통신사의 경우(KT)의 경우 저장 공간 및 활용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다음,네이버는 단순 웹하드 기능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 개시는 많은 점에서 클라우딩 세계의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공개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이 2009년 음악 스트리밍업체 라라미디어를 인수한 뒤부터 시작된 클라우드 서비스 루머의 현실화가 임박한 것이다. 그동안 외신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은 ‘아이클라우드(iCloud)'란 이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애플은 클라..

*사전, 지도, 악보, 장르문학, 음반, 컴퓨터학습서, 입학원서! 새로운 미디어의 부상은 오래된 미디어의 쇠퇴와 항상 맞물리며 전개된다. 지난 10년간 우리는 급속한 IT의 발달로 인해 이러한 현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됐다. 대표적인 올드미디어인 종이책은 지난 수천년간 흔들림없이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그러나 이마저도 요즘에는 e북의 대두로 그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문화와 지성의 공간인 대형서점도 마찬가지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광화문에서 종각으로 이어지는 대형 서점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각광받았다. 비단 책을 구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즐길 것들이 다양했다. 물론 이러한 복합 문화 공간의 이미지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내부..

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 - 에머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