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LPGA

2018 5월 2주 롤렉스 세계여자 골프 랭킹 2018년 5월 14일 기준

토털 컨설턴트 2018. 5. 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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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월 2주 롤렉스 세계여자 골프 랭킹 2018년 5월 14일 기준


RANKCHANGECOUNTRYPLAYERAVERAGE POINTS
1KORINBEE PARK7.35
4KORSUNG HYUN PARK6.30
5KORSO YEON RYU5.98
7KORI.K. KIM5.19
81KORHYE JIN CHOI5.15
15KORIN GEE CHUN4.42
171KORJIN-YOUNG KO4.28
19KOREUN-HEE JI3.67


4월 23일 세계 1위가 된 박인비 프로는 4주째 1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최혜진 프로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8위에 올랐습니다.

최혜진 프로는 14일자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가 됐습니다. 이는 자신의 개인 최고 순위입니다.

1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최혜진은 올해 2월 10위에 오르며 처음 10위권 내로 진입했고 약 3개월 만에 8위까지 순위를 올렸습니다.

특히 김인경과 최혜진 프로의 평점 차이도 0.04점에 불과합니다. 오는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LPGA 투어 국가 대항전인 UL인터내셔널에는 나라별로 세계랭킹 기준 4명만 출전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세계랭킹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입니다.

10위 내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 최혜진 외에 4위 박성현, 5위 유소연, 7위 김인경 등 5명이 포진했습니다.

전인지 프로는 나란히 5위를 유지했고,  고진영 프로는 17위, 지은희 프로는 19위입니다.

지난주까지 톱20였던 김세영 프로는 21위로 한계단 내려갔습니다.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주연 프로는 234위에서 108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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