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본투어

2018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3라운드 이정은6 단독선두 신지애 공동 2위

토털 컨설턴트 2018. 5. 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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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3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RANKPLAYERSCORETODAY1R2R3RTOTAL
1

이정은6

-50716872211
2T

신지애

-1-2747170215
5T

윤채영

+1+2717274217
19T

이지희

+5-1767471221
19T

이민영

+5+3717575221
30T

강수연

+6+1777273222
30T

안선주

+6+2747474222
38T

김하늘

+7+1767473223
38T

배희경

+7+3757375223
38T

정재은

+7+4767176223


TOP10 기록

RANKPLAYERSCORETODAY1R2R3RTOTAL
1

이정은6

-50716872211
2T

신지애

-1-2747170215
2TAi Suzuki-1+2726974215
4Mamiko Higa0+2727074216
5TAsako Fujimoto+1-1727471217
5T

윤채영

+1+2717274217
7TMiki Sakai+2+1737273218
7TAyaka Matsumori+2+2737174218
9TKana Mikashima+3+2717474219
9TMami Fukuda+3+3737175219
9TNasa Hataoka+3+3737175219
9TMomoko Ueda+3+3707475219
9TSakura Koiwai+3+5717177219


이정은6 프로가 4타 차 단독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정은6 프로는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71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이정은6 프로는 2위 그룹 신지애, 스즈키 아이를 4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날 65명 중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단 3명에 불과할 만큼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했습니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이정은6 프로는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후반 14번, 16번 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오버파를 기록했지만,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지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4타 차로 격차를 늘린 이정은6 프로는 일본투어 첫 출전에 우승이라는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2타 차 공동 2위에서 이정은6 프로를 추격하던 스즈키 아이는 이날 2오버파를 기록하며 4타 차로 격차가 늘어났습니다.

신지애 프로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공동 13위에서 공동 2위(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올라섰습니다.

윤채영 프로는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5위, 이민영 프로는 중간합계 5오버파 공동 19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수연, 안선주 프로는 중간합계 6오버파 공동 30위를 기록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 프로는 배희경, 정재은 프로와 함께 중간합계 7오버파 공동 38위입니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이정은6 프로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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