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이야기

2018년 1월 5주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소식

토털 컨설턴트 2018. 1. 30. 10:50
반응형

2018 15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소식

1. 인스타그램 GIF 스티커 사용

이제 스토리의 모든 사진이나 동영상 콘텐츠를 재미있고 다양한 움짤(GIF) 스티커로 꾸밀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스티커 아이콘을 탭하면 새로운 GIF 스티커가 나타납니다. 움짤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지피(GIPHY)팀이 지원하는 수많은 움짤 스티커 중 현재 인기있는 스티커를 둘러보거나 다양한 스티커를 검색해보세요. 통통 튀는 문자나 우주를 떠다니는 피자까지 다채로운 종류의 움직이는 스티커를 사용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꾸미고 스토리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향후 수주내로 다양한 크기의 사진과 동영상을 스토리에 업로드하는 기능도 출시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스토리 화면에 맞추기 위해 사진 일부를 자르거나 그룹 동영상에서 친구를 잘라내지 않아도 됩니다. 정사각형 크기나 세로나 가로 방향의 사진 및 동영상을 원래 콘텐츠 크기대로 스토리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화면 여백은 업로드하는 사진이나 동영상과 어울리는 그라데이션 색상으로 채워집니다.

GIF 스티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Instagram 고객 센터 (https://help.instagram.com/151273688993748)를 확인하세요.

GIF 스티커는 오늘부터 iOS Android Instagram 버전 29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 게시 기능은 몇 주 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Instagram에서 스티커 사용

스토리에 사진 또는 동영상을 공유할 때 스티커를 추가하여 재미있고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서 아이콘을 눌러 스티커를 추가합니다.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두 손가락으로 집어서 스티커를 회전하고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검색하거나 근처 옵션을 선택하여 스티커를 위치와 함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회원님의 스토리를 볼 때 스티커를 눌러 해당 위치의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 해시태그가 있는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회원님의 스토리를 볼 때 스티커를 눌러 회원님이 입력한 해시태그의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 대화형 설문 스티커를 추가하여 회원님의 방식대로 질문을 작성하거나 맞춤 설정, 답변을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회원님의 스토리를 볼 때 회원님이 제공한 2개의 옵션 중 하나를 눌러 대답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설문을 공개하면 팔로워가 투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님 자신의 스토리를 보고 살짝 밀어 올려 스토리를 본 사람들의 목록을 확인할 때, 각 옵션이 받은 투표수와 투표한 사람을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문도 스토리의 일부이므로, 콘텐츠는 하이라이트로 추가하지 않은 경우 피드와 프로필에서 24시간 뒤에 사라지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표시되는 맞춤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스티커들은 일부 도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회원님의 스토리를 볼 때 스티커를 눌러 해당 위치의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스티커는 창의적인 커뮤니티의 아티스트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스티커를 눌러 누가 디자인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티커를 현재 시간이나 날씨 등과 함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티커는 기기의 정보와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 프로필 사진이 있는 스티커를 누르고 사진을 촬영하여 셀카 사진이 있는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누르면 추가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IPHY에서 움직이는 GIF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GIF를 눌러 지금 인기 있는 스티커를 보거나 단어를 입력(: 생일, 고양이, 춤추기)하여 원하는 걸 찾을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눌러 선택하고 스토리에 추가합니다.

· 동영상의 고정된 지점에 스티커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스티커를 추가한 다음 길게 누릅니다. 화면 하단의 슬라이더 막대를 사용하여 동영상을 스크롤하여 스티커를 고정할 위치를 찾습니다. 스티커를 이동하고 고정을 누릅니다.

· 오른쪽으로 살짝 밀어 최근에 사용한 스티커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스티커를 화면 하단의 아이콘 위에 끌어다 놓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업로드, 기록,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2.애플스토어 한국 상륙

한국 첫 애플스토어 '애플 가로수길'이 지난 27일 개장했다. 애플 아이폰이 한국에 진출한지 8년여만이다. 애플의 공식 제품 판매·수리점이 문을 열면서 한국에 대한 서비스 차별 논란을 잠재울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부족한 인프라와 애플의 자사 중심적 사고로 개선을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악명' 높은 사후 서비스…이번엔 개선될까?=애플이 한국에 진출한 이후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애플의 '한국 홀대론'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애플제품 이용자들 사이에 "통일보다 애플스토어 한국 오픈이 더 늦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미흡한 사후 서비스 때문이다. 아이폰 수리를 중고폰으로 대체하는 '리퍼' 정책과 긴 수리기간, 비싼 수리비가 원성을 샀다. 최근 애플은 일부 아이폰 성능을 제한한 '배터리 게이트' 관련 한글 사과문을 뒤늦게 올리고, 배터리 교체비용 할인에 대한 추가 공지를 올리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애플 제품 사용자들은 한국 첫 애플스토어 개장을 계기로 서비스 개선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동안 애플 협력 AS센터에서는 일부 불량에 대해 애플에 제품을 보내야만 문제 파악이 이뤄져 상당한 시일이 걸렸다. 애플 가로수길은 '지니어스'로 불리는 전문가가 일대일 제품 수리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지니어스바'를 운영한다. 빠르게 제품 수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제품 보험 서비스 '애플케어+(플러스)' 도입에 대한 기대도 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제품 보증과 기술 지원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릴 수 있고, 수리비 할인 혜택도 2회까지 제공한다. 애플스토어가 들어선 다른 국가의 경우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이 가능하다.

◇매장 겨우 1, 보험·개통 정책도 미정…"생색내기용"=애플 스토어 매장 1곳을 연 것 만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한계가 크다는 지적도 많다. 애플이 한국 내 애플스토어를 추가로 만들 계획도 아직 없다. 애플 가로수길 직원 140명 중 지니어스 인력은 수십명 수준. 300~400만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아이폰 사용자 대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애플 가로수길은 '열린 공간' 콘셉트를 반영, 별도 지니어스바 공간이 없다. 빈 테이블을 활용해 제품 수리 및 기술 지원 업무를 제공한다. 현재 빈 테이블은 2개로 16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 애플 가로수길의 수리 및 기술 지원 여력을 보여준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애플스토어 면적, 매장 수 등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월등한 한국 차별을 알 수 있다" "애플은 뒤늦은 애플스토어 개장으로 생색낼 게 아니라, (배터리 게이트로) 피해를 입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과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케어 플러스 도입도 미정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이동통신사 개통도 불가능하다. 사실상 반쪽짜리 개장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애플 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애플케어 플러스 도입과 관련해 어떤 계획도 나오지 않았다" "개통 업무는 이통사들과 협의 중이나 개시 시점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 가로수길의 개통 지연은 애플이 이통 3사에 자사 전용 시스템 개발을 요구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전국 모든 이통 소매점에 도입된 신분증 스캐너 대신 아이패드 카메라를 활용한 신분증 확인을 위해 iOS(애플 제품 운영체제) 전용 개통 시스템 개발을 요구한 것.

업계 관계자는 "단 한 매장에서 사용할 개통 시스템을 따로 만들라는 건 애플의 갑질"이라며 "국내 상황을 외면한 자사 편의주의적 사고"라고 말했다.

 

3.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18

평소 유튜브로 즐겨보던 크리에이터들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18’가 오는 2 24일과 25일 양일간 일정으로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됩니다.

2
24일 행사 첫날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 팬을 위한키즈 페스티벌이 유튜브 팬페스트 전일 단독 행사로는 전세계 최초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게임 크리에이터 선두주자 ‘도티’, 그리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하는 ‘핑크퐁등이 직접 꾸미는 메인 무대는 물론 크리에이터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체험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행사 둘째 날인 25일에는 종합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은 ‘대도서관’,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 폭풍 가창력을 자랑하는 뮤직 크리에이터 ‘라온등과 같이 팬덤이 탄탄한 국내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라이브 쇼가 펼쳐집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질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2018에서 음악, 뷰티, 게임, 키즈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유튜브 스타들을 직접 만나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18 (YouTube FanFest Korea 2018)

· 일시: 2018 2 24 - 25

· 장소: 잠실 올림픽공원

· 참여 유튜브 크리에이터:

2/24 () 키즈 페스티벌: 도티, 잠뜰,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아리키친, 어썸하은, 유라야놀자, 정브르, 코코몽, 핑크퐁, 허팝

2/25 () 라이브쇼: 니카, 대도서관, 대한건아턱형,라온, 버블디아, 씬님, 억섭호, 엔조이커플, 영국남자, 장삐쭈, 정성하 (가나다순)

티켓 예매: 판매처: 인터파크

키즈 페스티벌 : 일반(, , 고생): 15,000원, 일반(미취학아동, 24개월 이상): 15,000원, 성( 18세 이상): 12,000 

라이브쇼/ 스탠딩 A, B: 20,000원, 스탠딩 C: 15,000원, 지정석 R: 20,000원, 지정석 S: 15,000

유의 사항: 1인 당 4매까지만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 가능 매수를 초과하여 예매 된 경우 최초 예매한 4매를 제외한 나머지 티켓은 별도의 통지 없이 강제 취소 처리 됩니다.


티켓 오픈은 1 26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말고 서둘러 주세요! 유튜브 팬페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www.youtubefanfest.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음성으로 듣는 소리책 오디오 북

올해 여러분들의 새해 결심은 무엇인가요? 매년 가장 많이 하는 새해 결심 중 하나가 독서라고 하는데요.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지만 너무 바쁜 삶을 살다 보면 책 읽는 시간을 일부러 내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책은 읽고 싶지만 따로 시간을 내기는 쉽지 않은 현대인을 위해 구글이 음성으로 듣는 소리책,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을 출시했습니다!

구글플레이 오디오북 서비스는 한국과 한국어를 포함하여 45개국에서 9개 언어로 출시되었습니다. 이제 따로 책 읽는 시간을 내지 않고도 출퇴근 시간, 운동 시간, 잠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든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로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으로 미뤄왔던 독서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으로 여러분의 독서생활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정기 구독이 필요 없습니다.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은 개별 도서 구입 모델을 적용하여 월간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도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오디오북을 하나씩 구입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오디오북의 무료 미리듣기를 통해 이야기 내용이 마음에 끌리는지, 성우의 목소리가 마음에 드는지 확인 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의 편리한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30초 단위의 앞뒤 건너뛰기 버튼을 비롯해 0.75배 느리게부터 2배 빠르기까지 7단계 속도 조절 기능을 제공하고, 취침 타이머 기능으로 15, 30, 60분 단위 및 장(챕터)이 끝날 때 종료하는 타이머 설정도 가능합니다. 전체 분량 중 현재 듣고 있는 지점과 현재까지 들은 분량 및 다 듣기까지 남은 시간도 표시되고, 백그라운드 재생을 지원해 오디오북 화면을 종료하거나 다른 앱을 실행해도 들을 수 있는 멀티 태스킹이 가능합니다.

머신러닝 기술로 세부 목차들이 자동 생성됩니다.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기본 목차 하위에 세부 목차를 자동으로 제공합니다. 머신러닝 기술은 전자책(eBook)의 텍스트와 오디오북의 소리말을 매칭해 자연스러운 내용의 흐름을 고려한 세부 목차와 세부 목차별 제목을 자동생성합니다. 오디오북 사용자는 보다 정교한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해 더욱 편리한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기기로 독서를 즐기세요. 구글플레이 오디오북을 이용하면 좋아하는 책을 하루 종일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iOS, 웹 등 폭넓은 플랫폼과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듣고 있던 오디오북을 계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퇴근 길 스마트폰으로 듣던 부분에 이어서 집에 들어와 노트북에서 읽고 있던 챕터를 마칠 수 있습니다.

 

5.구글 크롬 새로운 기능들

) 광고음악 차단 기능 제공

PC 사용시 웹서핑을 하다보면 불필요한 광고음악이나 영화음악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

데스크톱에서 네이버 뉴스를 볼때도 뉴스 동영상이 갑자기 재생돼 일일히 동영상 정지 버튼을 누르거나 볼륨을 줄이는 불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 구글 크롬을 사용하면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최신 버전의 구글 크롬64 웹브라우저로 업데이트를 한 후 상단의 탭에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탭 음소거'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탭 음소거를 선택하면 해당 탭에서 발생되는 모든 음악을 음소거 상태로 만들수 있어 일일히 광고창을 닫거나 동영상 재생 중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 위도우 10에서 유튜브 HDR 동영상 지원

최근 HDR이 컴퓨팅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HDR 동영상을 볼 수 있게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T미디어 MS파워유저닷컴은 현지시간 24, 구글 크롬이 윈도우10에서 hdr 비디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HDR High Dynamic Range의 약자로, 명암을 세밀하게 분석해 사람의 눈과 유사하게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을 뜻한다. 너무 어두운 곳은 밝게, 너무 밝은 곳은 어둡게 영상을 조정해줌으로써 화면 내 영상을 또렷하고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점이 특징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용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통해 작년부터 HDR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데스크톱 까지 그 영역을 확장했다.

HDR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와 그래픽카드, 그리고 모니터가 필요하다.

HDR을 지원하는 운영체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이 있다.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10시리즈가 HDR을 지원한다.

최근 LG와 삼성에서 HDR 기능을 지원하는 모니터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으로는 크로스오버존에서 HDR 모니터를 출시해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상태다.

최근 PC에서 HDR 지원 컨텐츠들은 하나 둘 늘고있는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작년부터 HDR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웹브라우저인 엣지도 HDR 컨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6.7월부터 IC 카드 의무 : 마그네틱 방식 간편결제도 못쓰나?

지난 2015 7 21일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서 오는 2018 7 21일까지 모든 카드 가맹점은 IC 신용카드 단말기를 도입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복제가 쉬워 보안성이 취약한 마그네틱(MS) 카드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자는 취지다. 이 때문에 최근 여러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를 '긁는' 대신, '꽂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삼성전자의 삼성페이LG전자의 LG페이KT의 클립카드 등은 모두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카드 정보를 인식시키는 방식인 만큼IC 카드 단말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IC 카드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일부 예외 경우에는 기존의 마그네틱 방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IC 카드 단말기라 할지라도 마그네틱 방식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국내에서 발급되는 플라스틱 카드 대부분은 IC MS 겸용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카드의 경우 IC를 사용한 거래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다만 카드에 붙은 IC 칩이 훼손돼 사용할 수 없거나, 해외 카드처럼 아예 마그네틱 전용으로 발급된 경우는 예외로 한다.

거래 시 카드 번호, 유효기한CVC 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사용하지 않는 1회용 디지털 토큰 번호 방식도 기존 마그네틱 방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LG페이, 클립카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디지털 토큰 방식은 매번 결제 때마다 가상으로 생성한 1회용 번호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거래 정보가 해킹되더라도, 해커는 카드의 민감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삼성페이와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카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신호 발생기를 통해 이러한 1회용 디지털 토큰 번호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마그네틱 단말기와도 호환한다.

KT 
클립카드는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같은 형태를 가진 간편결제 기기로, 클립 앱에 등록돤 각종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 포인트카드, 교통카드 등을 불러와 카드에 등록할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카드 정보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 카드 및 멤버십 종류나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표시된다. , 일반 카드처럼 단말기에 긁어서 결제할 수도 있으며, 이 때 1회용 디지털 토큰 방식을 사용한다.

정리하자면 IC카드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더라도 일부 경우 마그네틱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IC/마그네틱 겸용 카드의 경우 IC를 우선으로 하되 IC 칩이 손상된 경우 마그네틱을 이용할 수 있다. 마그네틱 전용 카드의 경우 허용하되. 복제 위험성이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IC 칩을 갖춘 카드로 바꾸는 것이 좋다. 마그네틱 신호를 사용하는 간편결제 방식이라면 카드 번호나 유효기간 등 민감한 정보를 알기 어려운 1회용 디지털 토큰 방식을 사용한다면 기존 처럼 사용할 수 있다.

 

7.한컴 지니톡 출시 : 언어장벽 없앤 평창 올림픽 추구

한글과컴퓨터가 자동 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언어 장벽 없애기에 나선다.

29일 한컴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말랑말랑 지니톡 활용 로드맵과 향후 미래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한컴은 앞서 2016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통번역 부문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한컴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공동 개발한 '지니톡'으로 올림픽 선수단과 자원봉사단, 관계자 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톡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 아랍어 8개 언어의 문자, 이미지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한컴은 올림픽에 대비해 '초당순두부' '곤드레밥' 등 강원도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스포츠 전문 용어, 선수 이름 등 10만여개 단어와 문장을 반영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 내에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해 이용자들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 전용 회화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들을 응대할 때 필요한 표현과 공무 중 자주 쓰는 예문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언어로 제공한다.

지니톡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컴은 5만여명의 선수단과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강원도 지역의 교통, 숙박, 요식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니톡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인터넷 연결 없이도 통번역이 가능한 지니톡 오프라인을 무상으로 배포했다.

평창과 강릉을 찾는 관람객들은 ICT 체험관에서 마련된 지니톡 부에서 '지니톡 프리핸즈' 등 다양한 자동 통번역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지니톡 프리핸즈는 넥밴드형 음성인식 자동통번역기기로 거리가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연결되고, 상대방의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 통번역을 제공한다.

한컴은 올림픽을 계기로 지니톡을 활용한 신사업도 확대한다. 외국어 교육 사업을 비롯해 국제행사, 의료, 국방 등 전문분야 통번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한컴그룹이 추진하는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사업에도 지니톡의 기술력을 기반 기술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국내 자동 통번역 기술력을 전 세계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랑말랑 지니톡의 음성인식·자동 통번역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모든 산업과 결합되는 핵심기술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8. MWC 갤럭시 S9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형폰 발표를 잇따라 미루면서, 다음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발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이 전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됐다. 향후 시장 안착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그러나 중국ㆍ인도 등 신흥 시장에서 삼성전자 점유율이 급속히 하락하는 데 대한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과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균형있게 끌고 갈 수 있겠냐가 과제라는 것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올해 신작 스마트폰 출시 발표를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이후로 미뤘다. LG전자는 G7, 중국 화웨이는 P20 MWC에서 발표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의 주인공은 갤럭시S9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 등 외신은 "갤럭시S9 MWC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갤럭시S9의 혁신 키워드는 카메라와 생체인식이다. 전작 갤럭시S8 대비 카메라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발송한 신제품 공개행사 초대장에 '카메라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문구를 써넣었다. 초당 1000프레임을 촬영하고 캡처할 수 있는 '수퍼 슬로모' 기능이 신규 내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갤럭시S9 플러스는 갤럭시S 시리즈 중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홍채인식ㆍ얼굴인식을 동시에 활용하는 '인텔리전트 스캔'으로 정확성ㆍ보안성ㆍ인식률 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폰X'이 촉발한 보안 논쟁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디자인은 전작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9ㆍ갤럭시S9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지난번 시리즈의 5.8인치ㆍ6.2인치와 같지만 베젤(테두리) 두께가 줄어 휴대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9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자체에 대해선 다소 부정적 전망도 나온다. 최근 중국ㆍ인도 등 세계 1,2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제조사의 추격을 잇따라 허용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중국에서 5위권내 진입에 또다시 실패한 데 이어 인도에서는 샤오미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두 시장 모두 프리미엄폰보다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중저가 제품이 환영받는 시장이기 때문에 갤럭시S9 외 또다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중국 전용 중저가폰 갤럭시C 시리즈 출시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 인도 시장에 특화된 별도 전략도 알려진 게 없다.

갤럭시 S9 및 갤럭시 S9 플러스 출시일은 3 16일로 예상됩니다.

 

9.페이스북 뉴스피드  신뢰도 강화

여러분이 페이스북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유익하게 만들자라는 올해의 목표를 이어가고자 새로운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지난 주, 저는 뉴스피드 상에서 수동적인 콘텐츠 소비가 아닌, 친구 및 가족들과 보다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 설명 드린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가 게재하는 뉴스, 동영상, 게시글 같은 전체 공개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보게 되는 빈도가 낮아질 예정입니다. 뉴스피드 상에서 언론 기사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현재 5%에서 향후 4%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언론 기사가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시작하고 토론을 나눔에 있어 중요한 축을 담당해 나갈 것임에는 변함이 없을 것 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고품질의 기사를 뉴스피드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두 번째 주요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페이스북은 신뢰할 수 있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여러분이 속한 지역 공동체와 관련된 기사에 우선권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그 첫 단계로, 다음 주부터 신뢰할 수 있는 매체의 기사를 선별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선정적인 기사, 잘못된 정보, 사회 양극화와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과거 어느 때보다 사람들이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상술한 문제를 분명히 해결하지 못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 입니다. 이에, 보편적인 상식의 토대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준 높은 뉴스를 장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스북은 다극화된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매체를 구분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페이스북 내부 인력이 자의적으로 선을 긋는 방식은 페이스북의 신념에 걸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객관성을 유지하기에는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커뮤니티, 즉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뉴스피드 게시물의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시스템에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페이스북은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매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인 방법이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이 진행하고 있는 설문조사의 일환으로, 특정 기사를 작성한 언론 매체를 평소에도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해당 매체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등을 응답자들과 확인해 나갈 것 입니다. 이는, 매체의 특성에 따라 평소 해당 매체를 자주 접하는 독자나 시청자에 의해서만 신뢰받는 경우와 사회의 보편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매체가 나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특정 매체를 평소에 알지 못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표본에서 제외됩니다. , 해당 매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응답자 사이에서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여러분이 뉴스피드 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사의 총량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 우리 사회로부터 비교적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매체의 기사 비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주 이후 이뤄진 두 가지 주요 업데이트로 보다 의미있는 소통을 이끌어냄은 물론, 여러분이 페이스북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페이스북에서 읽는 기사의 신뢰성을 높여 수동적인 콘텐츠 소비가 아닌, 능동적인 대화와 관계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 뉴스피드 게재되는 언론 기사의 신뢰도 높이기 ]

지난주, Facebook은 여러분이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뜻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뉴스피드를 개편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가 게재하는 뉴스, 동영상, 게시글같은 전체 공개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보게 되는 빈도가 낮아질 예정입니다.

오늘은 Facebook은 여러분이 고품질의 기사를 뉴스피드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 두 번째 주요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Facebook은 가짜뉴스와 낚시성 게시물을 줄이는 한편,  이와 같은 스팸성 콘텐츠 게시자들이 경제적인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8년에는 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입니다. Facebook이 우선 순위를 둘 뉴스 콘텐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커뮤니티가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언론매체의 뉴스

·         사람들이 유익한 정보라고 판단한 뉴스

·         지역 공동체와 관련된 뉴스

물론, Facebook먼저보기기능은 계속해서 제공되고, 여러분은 직접 뉴스피드 상단에 표시될 게시물의 순서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언론매체

Facebook은 이번주부터 커뮤니티가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한 언론매체의 뉴스에 우선 순위를 두는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Facebook은 미국 전역에 걸쳐 다양한 사회층을 대표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언론매체의 신뢰도와 친밀도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 했습니다. 해당 설문 조사를 통해 얻게 된 데이터는 뉴스피드에서 게시물의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에 활용 될 예정입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미국에서 처음 적용되며, 점진적으로 전세계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유익한 콘텐츠

Facebook은 자사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뉴스피드 노출 콘텐츠에 순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Facebook이 수년간 지켜온 이러한 가치는 Facebook의 신념을 변함 없이 이끌어줌은 물론, 여러 변화 과정 속에서도 뉴스피드가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뉴스피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게시물이 유익해야한다는 것입니다.

Facebook은 뉴스피드 내 유익한 콘텐츠를 우선시하기 위해 2016 8월에 처음 발표한 작업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2016 8월부터 사람들에게 뉴스피드 게시물의 유익성에 대해 1점부터 5점의 점수를 매길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해온 바 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이러한 작업을 더 많은 분야로 확장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지역 뉴스

사람들은 Facebook에서 자신이 속해 있는 지역에 대해 보다 많은 뉴스를 살펴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발표한 것과 같이, Facebook은 사람들이 더욱 쉽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 뉴스와 정보만을 모아둔 섹션을 마련했습니다. Facebook은 앞으로도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 뉴스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퍼블리셔에게 끼치는 영향

Facebook은 올해 지속적으로 뉴스피드 개편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번 주 미국에서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사람들이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언론매체의 게시물 노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역 사회에서 신뢰도가 높지 않은 언론매체의 노출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뉴스피드 랭킹 시스템에 포함되는 여러 변화 중 하나입니다. 뉴스피드 랭킹 시스템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뉴스피드 퍼블리셔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