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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미리 갸린이 날 시리즈 개최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 선수단 특별 유니폼 착용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5월 한 달간 어린이 팬 대상 체험 이벤트도 열려KIA 타이거즈가 오는 5월 2일~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를 ‘미리 갸린이 날 시리즈’로 치른다.특히 이번 미리 갸린이 날 시리즈는 SAMG 엔터의 인기 IP인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우선 챔피언스 필드 곳곳에 포토존이 조성된다. 5번 출입구 앞 EV SPACE에는 ‘캐치! 티니핑’의 메인 캐릭터인 하츄핑 에어벌룬이 설치된다. 중앙출입구 앞에는 티니핑 컬래버 에어벌룬, 캐릭터 등신대, 포토월 등이 설치되어 팬들에게 인증샷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카드와 포토부스도 티니핑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운영한..

KIA 타이거즈 15:52:44

2025 LPGA 셰브론 챔피언십 파워랭킹 및 조편성

파워랭킹 : 김아림 7위, 고진영 11위, 김효주 14위고진영, 사소 유카, 헨더슨 : 24일 밤 10시 21분김아림, 셀린 부티에, 메건 캉 : 25일 오전 2시 59분 10번 홀.유해란, 티띠꾼, 쩡야니 : 24일 밤 10시 10분 1번 홀코르다, 부, 패티 타와타나낏 : 24일 밤 10시 32분 1번 홀김아림과 고진영이 여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나온 파워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4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에서 개막하는 셰브론 챔피언십을 앞두고 우승 후보 순위를 매긴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골프다이제스트는 이번 대회 우승 가능성이 있는 선수 15명을 추려 순위를 매겼으며 이 가운데 김아림이 7위..

골프/LPGA 2025.04.23

알렉스 이알라의 꿈은 계속된다

이알라, 마드리드 오픈 1라운드에서 토모바에 승리이 원더걸은 세계 테니스계를 계속해서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19세 필리핀 선수 알렉스 이알라는 2025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여자 본선 1차전에서 베로니카 토모바를 6-3, 6-2로 완파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알라의 시즌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세계 테니스의 새로운 신동인 이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한 달 전의 일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습니다.이 대회는 이알라가 이타우가 주최하는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에 진출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WTA 1000 대회입니다. 2주 동안 그녀는 옐레나 오스타펜코, 파울라 바도사, 매디슨 키스, 그리고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이가 시비옹..

테니스 2025.04.23

KIA, 타이거즈 찐팬 WEEK 릴레이 시구 이벤트 개최

25일 배우 최병찬 시구 27일 크래비티 민희 & 우빈 시구 시타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타이거즈 찐팬 WEEK’로 치르며 다양한 인사를 초청해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첫날은 찐팬 배우 최병찬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평소 KIA 경기를 자주 직관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최병찬은 “작년 우승팀 KIA의 홈경기 시구를 맡아 기쁘고 영광이다. 직관 승률이 높은 편인데, 시구를 통해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 올 시즌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둘째날인 26일은 광주 유명 푸딩 브랜드인 주디마리의 캐릭터 주디가 시구자로 나선다. KIA와 주디마리는 지난 11일부터 챔피언스 필드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

KIA 타이거즈 2025.04.22

2025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프리뷰

마스터스 우승 매킬로이, 라우리와 PGA '팀 대회' 2연패 도전김시우, 배상문과 함께 우승 도전최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남자 골프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절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일의 '팀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다.19일 발표된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 출전자 명단을 보면 매킬로이는 라우리와 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오는 24일부터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취리히 클래식은 선수 2명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대회로, 올해는 매킬로이-라우리를 비롯해 총 80개 팀이 출전한다.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골프/PGA 2025.04.22

KIA 타이거즈 김도영, 복귀 카운트다운

KIA 김도영이 다시 뛴다. 2년 전 골절 복귀전에선 멀티히트 장식, 햄스트링까지 이겨낸다.KIA 김도영이 지난 21일에 진행한 햄스트링 초음파 검진에서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오는 22일부터 기술 훈련을 시작하는 김도영은 이제 본격적으로 1군 복귀를 준비한다. 2년 전 골절 부상을 이겨냈던 것처럼 또다시 빠른 1군 적응 능력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달 22일 시즌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2)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1군 복귀를 준비한다.KIA는 “김도영이 21일 선한병원에서 초음파 검진을 받았으며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김도영은 22일 기술 훈련, 23일 퓨처스리그 경기 출장(함평 삼성..

김도영 2025.04.22

2025 LPGA 셰브론 챔피언십 프리뷰

일시 : 4월 25일 ~ 28일장소 : 미국 텍사스주 우드랜드 더 클럽 앳 칼튼 우즈 (파72)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도전2019년 우승 경험…부상서 회복, 지난주 '톱10' 활약세계 1위 코다 2연패 주목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기회한때 '태극낭자군단'의 선봉에 섰던 고진영(30)이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에서 6년 만의 영광 재현에 도전한다.고진영은 25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드랜드의 더 클럽 앳 칼튼 우즈(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격한다.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ANA 인스퍼레이션 등의 이름을 거친 이 대회는 여자 골프 5대 메이저대회 중 첫 문을 여는 무대다.고진영은 ANA..

골프/LPGA 2025.04.22

박성현, 5월 유럽 여자프로골프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출전

김효주와 대니엘 강(미국)도 출전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5월 국내에서 열리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대회에 출전한다.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박성현이 5월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기록한 박성현은 지난해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온다.박성현은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큰 기쁨"이라며 "골프 사우디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게 돼 더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골프 사우디가 주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골프/골프일반 2025.04.22

오스타펜코, 2025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 우승

Jelena Ostapenko (LAT) vs [1] Aryna Sabalenka 6-4, 6-1옐레나 오스타펜코가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꺾고 완벽한 토너먼트 주간을 장식했습니다. 우승 상품 – 포르쉐 마칸 터보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총상금 92만5천661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오스타펜코는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4 6-1)으로 완파했다.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 오스타펜코는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투어 단식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4만2천610 유로(약 2억3천만원)다..

테니스 2025.04.22

2025 ATP 투어 BMW 오픈 우승 츠베레프

츠베레프, 28번째 생일날 BMW 오픈 정상셸튼에 2-0 완승, 시즌 첫 우승 통산 24번째 트로피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28번째 생일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츠베레프는 2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 오픈 결승에서 2번 시드 벤 셸튼(미국)을 2-0(6-2, 6-4)으로 꺾고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24번째 투어 레벨 트로피를 들었다. 츠베레프는 결승 경기 내내 압도적인 서브를 앞세워 1시간11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츠베레프는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을 이뤄내며 필립 콜수라이버와 이 대회 통산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다.츠베레프는 지난 1월 호주 오픈에서 세 번째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나 야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 패한 이후 6대회 연속 8강 진출에도 실패했으나 부진에서 탈출했다.바이에른 뮌..

테니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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