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LPGA

2026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 김효주

토털 컨설턴트 2026. 3. 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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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눈앞에서 버디쇼 폭발…김효주, LPGA 2주 연속 우승 정조준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효주는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캐트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약 34억 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김효주는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제패 가능성도 높였다.


2라운드까지 코르다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였던 김효주는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10번 홀(파3)에서 약 10m 정도 긴 버디 퍼트를 넣고 코르다를 1타 차로 앞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기세를 올린 김효주는 11번 홀(파4) 버디에 이어 12번 홀(파5)에서는 이글 퍼트를 넣었고, 13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는 등 10∼13번의 4개 홀에서 5타를 줄였다.


반면 코르다는 12번 홀에서만 버디를 잡아 김효주와 간격이 4타로 확 벌어졌다.

한편, 윤이나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같은 점수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전인지는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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