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인준 2

6월 MVP 버나디나 감독상 최형우 황인준

기아타이거즈 6월 MVP 버나디나 감독상 최형우 황인준 1. 밝은안과 21 병원 6월 MVP : 버나디나 KIA타이거즈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돼 20일 광주 kt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버나디나는 6월 22경기에 출장해 87타수 30안타(5홈런) 9타점 16득점 6도루 타율 0.345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버다니다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2. Kysco 이달의 감독상 : 황인준 최형우 KIA타이거즈 투수 황인준과 외야수 최형우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6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20일 광주 kt전..

KIA 타이거즈 2018.07.21

6월 12일 KIA 타이거즈 SK전 안치홍 선수의 맹활약으로 승리

6월 12일 KIA 타이거즈 SK전 안치홍 선수의 맹활약으로 승리 광주전적(12일)S K 000 000 000 - 0KIA 000 001 03X - 4△ 승리투수 = 임기영(4승 5패) △ 세이브투수 = 김윤동(3승 2패 2세이브)△ 홈런 = 안치홍 12호(8회3점·KIA) KIA 타이거즈가 4할 타자 안치홍의 원맨쇼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에 5연승을 구가했다. KIA는 12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4-0으로 따돌렸다. KIA는 올 시즌 SK를 상대로 5승 1패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KIA 선발 투수 헥터 노에시가 갑작스러운 장염 증세로 황인준으로 바뀌면서 김광현을 내세운 SK의 우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SK가 ..

KIA 타이거즈 2018.06.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