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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메달리스트 전국체전 참가 확정

40명 메달리스트 전국체전 참가 확정 안세영(배드민턴), 오상욱(펜싱), 구본길(펜싱), 도경동(펜싱), 박상원(펜싱), 오예진(사격), 반효진(사격), 양지인(사격), 임시현(양궁), 남수현(양궁), 전훈영(양궁), 김우진(양궁), 김제덕(양궁), 이우석(양궁), 박태준(태권도), 김유진(태권도) 등 40명 참가 신유빈(탁구), 전지희(탁구), 김민종(유도), 김원진(유도), 안바울(유도), 한주엽(유도) 6명 불참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대다수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리스트 46명 중 86.9%에 해당하는 40명이 전국체..

[ 2024 파리올림픽 ] 한국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 2024 파리올림픽 ] 한국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독일과 연장전 끝 승리 체급 공백 극복한 감동의 메달 66㎏급 안바울, 72㎏급에서 '승리 공신' 한국 유도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혼성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4-3으로 꺾었다. 2020 도쿄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은 남자 3명(73㎏급·90㎏급·90㎏ 이상급)과 여자 3명(57㎏급·70㎏급·70㎏ 이상급)이 참여하는 경기로써 4승에 선착하는 팀이 승리한다.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를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다. 단체전 6개 체급 가운데 남자 73㎏급과 여자 70㎏급 출전 선수가 없는 한국은 ..

[ 2024 파리올림픽] 허미미, 유도 57㎏급 은메달

[ 2024 파리올림픽] 허미미, 유도 57㎏급 은메달 8년 만의 여자유도 은메달 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첫 메달 유도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3위 허미미는 29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세계 1위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에게 반칙패했다. 한국 유도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다. 앞서 이틀간 치러진 남녀 4개 체급에서는 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결승전인만큼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허미미는 경기 시작 10초만에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경기 도중 소극적 경기운영으로 양 선수가 모두 지도 하나를 받았다. 그러나 허미미의 업어치기가 계속해서 무효타로 돌아가며 지도 하나를..

[ 2024 파리올림픽 ] 韓 선수단 Z세대가 '금빛 릴레이' 이끈다

작지만 더 강해진 韓 선수단 Z세대가 '금빛 릴레이' 이끈다 파리올림픽 D-7…세계인의 축제 펼쳐진다 144명 출전…52년 만에 최소 금메달 5개·종합순위 15위 목표 배드민턴 안세영·탁구 신유빈 등 Z세대들, 각 종목 주축으로 성장 대회 3일차가 '골든 데이' 효자종목 수영·양궁·유도 몰려 황선우, 자유형 200m 금빛물살 男 양궁, 단체전 금메달 정조준 22개 종목, 144명의 선수. 1주일 뒤 막 오르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이 파견하는 선수단 규모다. 1972년 몬트리올올림픽에 50명을 내보낸 이후 역대 최소 규모를 파견하자 1984년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 이후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3년 전 도쿄올림픽에 10대 선수로 출전해 가능성을 보여..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소식 한국 선수로는 6년만 세계랭킹 1위 데구치와 총 12분 19초 연장 혈투 끝에 신승 한국 여자 선수로는 1995년 정성숙, 조민선 이후 29년 만의 우승 파리 올림픽 메달 전망 밝혀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세계랭킹 6위·경북체육회)가 한국 선수로는 6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허미미는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를 연장(골든스코어) 혈투 끝에 반칙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18년 남자 73㎏급 안창림, 남자 100㎏급 조구함(이상 은퇴)에 이어 6년 ..

스포츠기타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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