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2라운드 소식 주요 선수 기록 공동 1위 (10언더파) 최혜용, 김지현 공동 3위 (9언더파) 이정은6, 김지현2 5위 (8언더파) 조정민 공동 6위 (6언더파) 김수지, 장은수, 배선우, 최가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2라운드에서 김지현 프로가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김지현 프로는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5개로 3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최혜용 프로와 공동 선두입니다. 이로써 지현 이름의 6개 대회 연속 우승이 가시권에 들었습니다. 또한 김지현 프로의 시즌 4승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공동 선두에 우뚝선 최혜용 프로는 2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는 놀라운 모습니다. 최종라운드에서 격돌이 예상됩니다. 또 다른 김지현2 프로는 9언더파로 최종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