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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픈 4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 이가영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최종 소식 우승 이가영 : 통산 2승, 첫 스트로크 우승 준우숭 윤이나, 최예림 박현경 공동 9위, 시즌 상금 9억원 돌파 윤이나, 최예림 또 연장 끝 준우승 결국 우승은 이가영(25·NH투자증권)의 차지였다. 최종 라운드 단 한 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무서운 추격을 받았지만 마지막에 환히 웃었다. 이가영은 7일 인천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하나로 한 타를 줄이며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고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윤이나(21·하이트진로), 최예림(25·대보건설)이 동률을 이뤄 돌입한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환상적인 세컨드샷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버디 퍼트..

골프/KLPGA 2024.07.07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3라운드 이가영 단독선두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3라운드 소식 이가영 단독선두 : 롯데 오픈 이틀 연속 선두 & 통산 2승 눈앞, 롯데오픈 사흘합계 17언더파 199타 선두 & 동부건설 챔피언십 이후 21개월 만에 우승 기회 2위 김수지 : 3타 차 추격 공동 3위 유현조, 최예림, 홍정민 이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셋째 날까지 3타 차 선두를 달려 1년 9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눈앞에 뒀다. 이가영은 6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이가영은 이날 5타를 줄인 김수지에 3타 앞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2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꿰찬..

골프/KLPGA 2024.07.06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윤이나 최민경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소식 공동 선두 윤이나 최민경 3위 방신실, 공동 4위 이가영, 김희지, 임희정 윤이나,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골라내며 무결점샷, 15번부터 18번홀까지는 4연속 버디 행진 최민경,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윤이나(21)와 최민경(3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에서 나란히 맹타를 휘둘렀다. 윤이나와 최민경은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쳐 8언더파 64타를 쳤다. 윤이나와 최민경은 최근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박현경에게 트로피를 내준 공통점이 있다. 윤이나는 2주 전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4차 연장전 끝에 준우승..

골프/KLPGA 2024.07.04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프리뷰

2024 KLPGA 투어 롯데 오픈 프리뷰 일시 : 7월 4일 ~ 7일 장소 : 베어즈베스트 청라 디펜딩 챔피언 : 최혜진 관전 포인트 1 박현경·이예원 올시즌 3승씩, 대상·상금 1위 치열한 경쟁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일인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주인공은 박현경과 이예원. 각각 3승씩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현경과 이예원은 평소 '뇨끼(이탈리아식 감자 수제비) 메이트'로 통하는 친한 사이다. 밥도 자주 같이 먹는다. 또 후원 의류 브랜드도 파리게이츠로 똑같다. 하지만 왕좌는 단 하나다. 아무리 친한 친구지만 양보할 수 없다. 둘은 비가 예보된 이번 주 롯데오픈에서 맞붙는다. 4일부터 나흘간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이 대회 총상금은 12억..

골프/KLPGA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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