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 볼빅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 박성현 이정은 공동 4위

볼빅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박성현, 이정은 12언더파 공동 4위

최운정, 신지은, 이미향 7언더파 공동 26위

유소연, 이일희 공동 53위, 허미정 공동 70위

볼빅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박성현 프로는 이븐파로 주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정은 프로의 경우 4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12언더파로 공동 4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선두는 펑샨샨 프로로 15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 프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 박성현 프로 인터뷰 내용 ]

“1, 2라운드와 똑 같이 준비했는데 퍼트가 잘 떨어지지 않았다. 어드레스가 살짝 달라졌다는 느낌이 있는데 아니길 바란다. 충분히 5개 이상을 몰아칠 수 있는 코스라 아직 우승 찬스가 있다고 생각한다. 1, 2라운드 때 좋았던 느낌을 살려서 잘 준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