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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2라운드 김성현 공동 9위

토털 컨설턴트 2024. 5. 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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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2라운드 소식

선두 제이크 냅

김성현 공동 9위,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공동 13위


김성현은 4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아 하루 동안 7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김성현은 공동 9위로 뛰어오르며 단독 선두 제이크 냅(미국·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과의 격차를 4타로 좁혔다.

김성현은 이번 시즌 PGA 투어 14개 대회에 출전, 톱10에는 한 번도 들지 못했다. 9차례 컷을 통과해 톱25만 한차례 있었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 115위로 밀린 김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성적표가 필요하다.

10번홀에 출발한 김성현은 페어웨이 안착률은 50%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률 83%의 정교한 아이언샷이 돋보였다. 또한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도 1.6개로 줄이며 보기 없는 경기를 펼쳤다.

김시우도 힘을 냈다.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내 공동 13위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전반에는 1타를 줄였지만, 6개홀을 남기고 이글 1개, 버디 5개로 무려 7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마지막 홀인 9번홀(파5)에서는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1.2m에 붙여 멋진 이글을 잡아냈다.

안병훈과 이경훈도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 공동 13위로 대회 둘째 날을 마쳤다.

노승열은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36위로 가뿐히 컷을 통과했다.

크리스 김(잉글랜드)도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치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쳐 공동 36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주형과 강성훈은 6언더파 136타, 공동 54위로 컷 기준에 턱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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