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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2차전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칠레 승리

아르헨티나, 페루 1-0 승리로 선두 질주. 마르티네스 골, 메시 도움 브라질·우루과이는 1-1 무승부, 발베르데·제르송 '장군멍군' 에코도르, 콜롬비아에 1-0 승리 파라과이, 볼리비아와 2-2로 비겨 칠레, 베네수엘라에 4-2 승리 아르헨티나가 페루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2차전 홈 경기에서 페루를 1-0으로 제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올해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15일 11차전 파라과이 원정에서 1-2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으나 안방에서 반등했다. 8승 1무 3패로 승점 25를 쌓은 ..

축구/월드컵 2024.11.20

[ 코파 아메리카 2024 ] 아르헨티나 승리 & 캐나다 vs 칠레 무승부

[ 코파 아메리카 2024 ] 아르헨티나 승리 & 캐나다 vs 칠레 무승부 1.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 멀티골로 페루에 2-0 승리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3연승으로 마무리’ 스칼로니 감독은 징계로 벤치 못 앉아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빠지고 사령탑도 벤치에 앉지 못했으나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기분 좋게 코파 아메리카 2024 8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6월 30일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2024 A조 최종전 페루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르티네스가 전방에 섰다. 디 마리아, 가르나초가 좌·우 공격을 책임졌다. 파레데스, 로..

축구 2024.06.30

[ 코파아메리카 2024 ] 아르헨티나 & 캐나다 승리 소식

[ 코파아메리카 2024 ] 아르헨티나 & 캐나다 승리 소식 1. 아르헨티나, 칠레에 1-0승 코파 8강 진출 메시, 코파 36경기 출전 & 최다 출전 신기록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라스트 댄스가 순항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2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일 캐나다와의 1차전에서도 2-0 승리를 거뒀던 아르헨티나는 칠레전까지 잡으며 승점 6점을 확보해 A조 1위와 함께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1차전에서 페루에 무승부를 거뒀던 칠레는 이날 아르헨티나에 패배하면서 승점 1점으로 조 3..

축구 2024.06.26

[ 코파 아메리카 2024 ]칠레, 첫판서 페루와 무승부 기록

[ 코파 아메리카 2024 ]칠레, 첫판서 페루와 무승부 기록 칠레가 코파 아메리카 2024 첫판에서 페루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칠레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페루와 0-0으로 비겼다. 칠레는 공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골 결정력 부족 탓에 승점 3을 따내지 못했다. 특히 전반 16분 베테랑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찾아온 득점 기회가 아쉬웠다. 빅토르 디발라가 왼쪽에서 넘겨준 낮은 패스를 산체스가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한다는 것이 골대 위로 솟구쳤다. 양 팀은 무려 37개(칠레 19개)의 파울을 주고받는 등 거칠게 부딪쳤다. 옐로카드도 4장(칠레 3장)이나 나왔다. 2015, 2016년 대회에서 거..

축구 2024.06.22

축구 국가대표팀 10월 11월 친선경기 일정 확정 소식

축구 국가대표팀 10월 11월 친선경기 일정 확정 소식 1. 우루과이-파나마-우즈벡과 친선 A매치 확정 우루과이, 파나마, 우즈베키스탄이 국가대표팀의 10월과 11월 친선경기 상대로 정해졌다. KFA는 오는 10월 12일 우루과이, 16일에는 파나마와 국내에서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11월 20일에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우루과이, 파나마전이 열리는 국내 도시와 세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미정이다. 이로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하반기 친선 A매치 6경기가 모두 확정됐다. 코스타리카(9월 7일, 고양) – 칠레(9월 11일, 수원) – 우루과이(10월 12일, 국내) – 파나마(10월 16일, 국내) – 호주(1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 – 우..

축구 2018.09.04

오늘의 스포츠 2018년 7월 12일

오늘의 스포츠 2018년 7월 12일 1. 윌블던 테니스 소식 ㄱ) 남자 단식 4강 대진 확정 : 라파엔 나달 vs 조박 조코비치, 케빈 앤더슨 vs 존 이스너 로저 페더러(37·스위스·세계 2위)는 고개를 숙인 반면, 라파엘 나달(32·스페인·세계 1위)과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21위)는 활짝 웃었다.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페더러가 8강에서 탈락했다. 나달과 조코비치는 나란히 4강에 올라 맞대결을 펼친다. 페더러는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케빈 앤더슨(32·남아공·8위)에게 세트 스코어 2-3(6-2, 7-6, 5-7, 4-6, 11-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역대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8회)을 갖고..

스포츠기타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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