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오전조 소식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오전조를 마친 상태에서 전반적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합니다. 허미정 프로가 1타를 줄이며 4언더파 공동 8위, 전인지 프로가 1타를 줄이며 2언더파 공동 20위, 이미향, 최혜진 프로가 1타를 잃으며 1언더파 공동 25위, 이정은, 양희영, 최운정 프로가 3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오후조에서는 박성현, 김인경, 김세영, 신지은, 김효주, 지은희, 유소연, 이미림 프로가 도전에 나섭니다.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오후조에서 한국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