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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317

2022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2022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 우승 전인지 ] 순위 선수 언더파 비고 1 전인지 -5 우승 2 이민지, 렉시 톰프슨 -4 4 아타야 티띠꾼 -3 5 김효주, 최혜진, 김세영 하타오카 나사, 해나 그린 -1 10 지은희, 릴리아 부, 스테파니 키리아쿠 제시카 코다, 스테파니 메도, 제니퍼 장 E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천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2위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

LPGA 2022.06.27

2022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2022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제니퍼 컵초(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컵초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작년 우승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을 6타 차이로 따돌린 컵초는 2019년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올릴 기회를 잡았다. 2018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개인전 우승에 이어 2019년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컵초는 지난 3년 동안 우승 없이 상금랭킹 39위-29위-35위 등 평범한..

LPGA 2022.04.03

2021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이정은6 공동 3위

2021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이정은(25)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클럽(파72·6천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제시카 코르다, 교포 선수 노예림(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이정은은 5언더파 67타로 단독 1위인 리젯 살라스(미국)와는 2타 차이다. 찰리 헐(잉글랜드)이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정은은 후..

LPGA 2021.06.25

2021 US 여자 오픈 3라운드 이정은6 공동 3위

2021 US 여자 오픈 3라운드 소식 이정은(25)이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3위를 차지, 2년 만의 우승 탈환 도전을 이어갔다. 이정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천38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단독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7언더파 206타)을 4타 차로 뒤쫓고 있다. 역전 우승 희망은 여전히 살아 있다. 이정은은 201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신인왕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추가 우승을 거두지 못했던 이정은은..

LPGA 2021.06.06

2021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리디아 고 준우승 박인비 김세영

2021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소식 ( 우승 리디아 고 ) ◇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비고 1 리디아 고(뉴질랜드) -28 우승 2 박인비(한국) 김세영(한국)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넬리 코르다(미국) -21 6 신지은(한국) 슈웨이링(대만) 세라 슈멜젤(미국) 유카 사소(필리핀) -19 10 김아림(한국) 양희영(한국) -18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의 성적을..

LPGA 2021.04.18

2021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양희영 5위

2021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양희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양희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0위였던 양희영은 사흘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내 단독 5위로 도약했다. 선두로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21언더파 195타)와 6타 차인 양희영은 시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양희영은 앞서 4개 대회에 출전, 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해 지난달 KIA 클래식의 공동 12위가 가장 좋은 성적..

LPGA 2021.04.17

2021 LPGA 투어 KIA 클래식 우승 박인비

2021 LPGA 투어 KIA 클래식 최종 소식 ( 우승 박인비 ) ◇ LPGA 투어 KIA 클래식 최종 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비고 1 박인비(한국) -14 2 에이미 올슨(미국) 렉시 톰프슨(미국) -9 4 고진영(한국) -8 5 김효주(한국) 이민지(호주) -7 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대니엘 강(미국) 슈웨이링(대만) -6 10 넬리 코르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5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올해 처음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

LPGA 2021.03.31

2021 LPGA 투어 KIA 클래식 2라운드 박인비 단독 선두 김효주 4위

2021 LPGA 투어 KIA 클래식 2라운드 소식 박인비(33)가 올해 들어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키며 통산 21승을 향한 전진을 이어갔다. 박인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1라운드 보기 없이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인비는 타수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2위 조피아 포포프(독일·8언더파 136타)와 한 타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올해 앞선 3개 대회를 건너뛰고 이번 대회로 시즌을 시작한 박인비는 선두로 반환점을 돌며 지난해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1년여..

LPGA 2021.03.27

2021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1라운드 박인비 단독 선두

2021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1라운드 소식 박인비(33)가 올해 처음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통산 21번째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기아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2월 호주 여자오픈에서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던 박인비는 이후 2차례 준우승 등 21번째 우승을 미뤄왔다. 올해 초반에 치러진 3차례 대회를 모두 건너뛰고 국내에서 훈련했던 박인비는 기아 클래식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긴 휴식에도 박인비의 샷 감각은 더 날카로워졌다. 그린 적중률이 83.3%에 이르렀고, 그린에서도 27개의 퍼트로 마무..

LPGA 2021.03.26

[ 흥국생명 ] 현대건설과 시즌 마지막 대결 프리뷰

1위 지키려는 김연경, 양효진이 블로킹하나? '절친' 김연경(흥국생명)과 양효진(현대건설)이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은 9일 오후 V-리그 마지막 6번째 경기가 예정돼있다. 이미 봄배구 진출을 확정지은 흥국생명은 GS칼텍스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하위 현대건설은 KGC인삼공사와 탈꼴찌 싸움 중이다. 흥국생명은 19승9패(승점 56)로 GS칼텍스(19승9패, 승점 55)를 승점 1점 차로 따돌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10승18패(승점 30) 기록, 5위 KGC인삼공사(11승17패, 승점 33)를 추격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흥국생명이 3승2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흥국생명은 계속해서 이재영-이다영이 학교 폭력 징계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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