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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317

2021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볼빅 우승 오스틴 언스트 4위 전인지

2021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볼빅 최종 소식 ( 우승 오스틴 언스트 ) ◇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볼빅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타수 1 오스틴 언스트(미국) -15 273(67 67 69 70) 2 제니퍼 컵초(미국) -10 278(67 67 70 74) 3 제니 콜먼(미국) -8 280(70 69 70 71) 4 전인지 -7 281(70 73 69 69) 5 알바네 발렌수엘라(스위스) -6 282(70 73 66 73) 6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대니엘 강(미국) -5 283(69 71 73 70) (72 70 69 72) 8 찰리 헐(잉글랜드) 메간 캉(미국) 제이 마리 그린(미국) 제니퍼 장(미국) 제시카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LPGA 2021.03.09

2021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라운드 전인지 공동 8위

2021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셋째 날 10위 내 진입에 성공했다. 전인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3개 대회 연속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전인지는 올 시즌 첫 대회인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4위, 지난주 게인브리지 LPGA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터트..

LPGA 2021.03.07

2021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라운드 허미정 공동11위 김세영 공동 17위

2021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컷 탈락했다. 고진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하나씩을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1라운드 3오버파 75타로 공동 86위에 그쳤던 고진영은 이틀간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72위에 머물러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컷은 2오버파 146타였다. 고진영이 LPGA 투어 대회에서 컷 탈락한 건 세 번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가끔 LPGA 투어 대회에 나서던 2017년 3월 ANA 인스피레이션, LPGA ..

LPGA 2021.03.06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3라운드 고진영 공동 3위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3라운드 소식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고진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3위로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를 3타 차로 뒤쫓고 있다. 고진영은 첫날 공동 4위에서 둘째 날 공동 16위로 내려갔으나, 다시 상위권으로 순위를 회복하면서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통산 8승 가능성을 다시 높였다. 전반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고진영은 ..

LPGA 2021.02.28

2020 골프 종합 총정리 소식

2020 골프 종합 총정리 소식 어느덧 2020년 마지막날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프로골프는 무관중 속에서 힘겹게 한 시즌을 치러냈다.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2020년 프로골프를 돌아봤다. 코로나19 올해 갑작스레 찾아온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골프 대회들은 파행을 겪었다. 대회를 치르더라도 무관중 운영에다 철저한 방역 지침을 지켜야 했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는 3개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5개월 가량 시즌이 중단됐다. 국내에선 KLPGA 챔피언십이 5월에 열려 코로나19 상황 이후 전세계 첫 골프 대회로 열렸고, 남자 골프는 상반기 일정 없이 7월이 돼서 시즌 첫 대회를 치렀다. '메이저 3개' 휩쓴 한국 여자 올해 LPGA 투어는 코..

골프 2020.12.31

[ 주간 골프 소식 ] 2020년 12월 4주차 종합 뉴스

2020년 12월 4주차 골프 소식 종합 1. 고진영, 74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유지 고진영(25)이 74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최근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9.05점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지난해 7월 29일부터 74주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내주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 출전 수가 현저히 적었음에도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고진영은 지난 2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뒀다. 한때 김세영(27)에게 0.31점 차까지 세계 랭킹 포인트 추격을 당했..

골프 2020.12.26

2020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고진영

2020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소식 및 투어 시상 현황 1. 우승 및 상금왕 고진영 2. 올해의 선수 김세영 3. 베어 트로피 대니엘 강 ◇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비고 1 고진영(한국) -18 우승 2 김세영(한국) 해나 그린(호주) -13 4 미나 하리가에(미국) -12 5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 -11 7 브룩 헨더슨(캐나다) 오스틴 언스트(미국) 조지아 홀(잉글랜드) -10 10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크리스티 커(미국) -8 고진영(25)이 2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

LPGA 2020.12.21

2020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김세영 1위 고진영 2위

2020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세계랭킹 1·2위 고진영(25)과 김세영(27)의 선두권 접전이 이어졌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선 김세영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2라운드 선두였던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 한 타 차 단독 2위(12언더파 204타)에 이름을 올려 두 선수가 자리를 맞바꿨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세영은 올해도 정상에 오르면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모..

LPGA 2020.12.20

[ 흥국생명 ] IBK 기업은행 3:0 으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 성공 ( 2020년 12월 18일 경기 )

[ 흥국생명 ] IBK 기업은행 3:0 셧다운 승리로 연패 탈출 성공 ( 2020년 12월 18일 경기 ) ◇ 여자부 순위 팀 승점 승패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1 흥국생명 32 11승 2패 2.333 1.103 2 GS칼텍스 23 8승 5패 1.348 1.049 3 IBK기업은행 19 6승 7패 0.786 0.971 4 KGC인삼공사 17 5승 8패 0.885 0.975 5 한국도로공사 14 5승 7패 0.769 0.979 6 현대건설 9 3승 9패 0.552 0.919 △ 여자부 흥국생명(11승 2패) 25 25 25 - 3 IBK기업은행(6승 7패) 22 16 22 - 0 흥국생명이 시즌 첫 연패의 충격을 딛고 다시 힘차게 날아올랐다. 흥국생명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

2020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고진영 단독 선두

2020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2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된 고진영은 단독 선두에 오르며 이번 시즌 상금왕 가능성을 부풀렸다. 1타 차 공동 2위는 8언더파 136타의 김세영(27)과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승 상금 110만 달러를 받아 시즌 상금 1위가 된다. 신종 코..

LPGA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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