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 금호 타이어 레이디스 오픈 포토 갤러리

[ KLPGA ] 금호 타이어 레이디스 오픈 

포토 갤러리 

금호타이어 레이디스 오픈 공식 포토콜에 안송이, 리자윈, 장하나, 펑샨샨, 장은수, 수이샹 프로가 참석하였습니다.

[ 장하나 프로 출사표 ]

"골프는 동반자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펑샨샨의 경우 LPGA에서도 함께 플레이를 해 평소에도 친하다.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플레이하겠다"

[ 장은수 프로 출사표 ]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는 처음이라 설레고 떨리지만 그럴수록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코스가 좁고 바람이 있어 안정적으로 잘라서 가야 할 때는 확실히 잘라서 공략해야 할 것 같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한국에서 플레이 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 것 같다."

" 올해는 신인왕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 과정에서 우승의 기회가 온다면 그 기회를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부상 없이 투어 생활을 오래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