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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 이경훈 공동 19위

토털 컨설턴트 2024. 4. 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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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선두 웨슬리 브라이언

이경훈 공동 19위


이경훈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1일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전날보다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톱 10 진입 가능성을 이어갔다. 공동 6위 그룹과 4타 차다.

교포 선수인 김찬(미국)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이경훈과 같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공동 43위(6언더파 210타)에 올랐다.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이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케빈 트웨이(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 열리는 RBC 헤리티지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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