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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야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었일까요?/에디슨/프로이트/바흐/피카소/모차르트/렘브란트/아인슈타인/셰익스피어/창의/인재/도전/열정/

토털 컨설턴트 2015. 3. 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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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야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었일까요?/에디슨/프로이트/바흐/피카소/모차르트/렘브란트/아인슈타인/셰익스피어/창의/인재/도전/열정/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에디슨(Thomas Alva Edison): 1,093
프로이트(Sigmund Freud): 650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080
피카소(Pablo Ruiz Picasso): 2,000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600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 van Rijn): 650/ 2,000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248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4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들이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창의적 인재였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름 뒤에 붙은 숫자는 무엇일까요? 바로 눈치챘겠지만 그들이 해당 분야에서 남긴 업적들입니다. 에디슨은 1,093개의 발명품을, 프로이트는 650편의 논문을, 바흐는 1,080편의 작곡을, 피카소는 2,000점의 스케치를, 모차르트는 600편의 작곡을, 렘브란트는 650점의 그림과 2,000점의 스케치를, 아인슈타인은 248편의 논문을, 셰익스피어는 154편의 희곡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남긴 대표 업적들만 기억합니다. 그 뒤에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음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이처럼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열정이었습니다. 이들이 창조적 인물로 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건 천재적 재능 때문이 아니라 바로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계속하게 해준 열정 덕분이었지요.

그렇습니다. 일찍이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이 말한 것처럼, 그 어떤 위대한 일도 열정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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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통한 도전은 언제나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오늘도 열정을 모아 힘차게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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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야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었일까요?/에디슨/프로이트/바흐/피카소/모차르트/렘브란트/아인슈타인/셰익스피어/창의/인재/도전/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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