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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둘째주 여자 골프 세계랭킹

토털 컨설턴트 2023. 9. 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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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둘째주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인뤄닝, 4위 고진영, 6위 김효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인뤄닝(중국)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인뤄닝은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해 1위를 꿰찼다.

중국 선수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펑산산에 이어 두 번째다.

릴리아 부(미국)가 인뤄닝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고진영은 부, 넬리 코다(미국)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도 6위를 지켰다.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호주)는 지난주 13위에서 7위로 뛰었다.

AIG 여자오픈이 끝나고 11위로 밀렸던 이민지는 두 달여 만에 10위 이내에 복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은 49위에서 41위로 8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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