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센츄리 21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2018 센츄리 21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기간 : 7월 20일 ~ 22일 (3일)

장소 : 세타 CC 서코스

출전 한국 선수 : 안신애, 이지희, 이민영, 강수연, 김하늘, 김해림, 정재은, 전미정, 황아름, 

                      배희경, 윤채영 등

JLPGA 투어 제 20회 센츄리 21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가 7 월 20-22 일까지 3 일간 시가현 오츠시의 세타 골프장 서 코스 (6,518 야드 / 파 72)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 마지막 날 백 나인까지 우승 경쟁이 17 번홀에서 버디를 한 아나시가 한 걸음 벗어나 대회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출장 예정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아나시를 비롯해 올 시즌 상금 랭킹 상위 나리타 미스즈, 히가 마미코, 신지애, 오카야마 에리, 훼비 야오, 키쿠치 에리카, 미나미, 테레사 루 등 총108 명입니다.

클럽 하우스 앞의 제 1 갤러리 플라자에는 오츠시 쿠사 츠시 PR 부스 외에도 21 세기 퀴즈 코너, 음식 판매 부스 등이 또한 1 번홀 옆의 제 2 갤러리 플라자에는 FILA와 DUNLOP의 판매 부스 현지 음식 부스, 모래 구역 등이 설치됩니다.

대회는 도쿄TV 계열 6개국 넷과 BS 재팬에서 7 월 21-22 일 오후 4시 ~ 5시 15 분에 방송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