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야수 및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 최형우 버나디나 나지완 수상 가능성은?

토털 컨설턴트 2017. 12. 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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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골든글러브 : 최형우 버나디나 이명기 수상 가능성은?


KIA 타이거즈 선수 성적 현황

 구분

최형우

버나디나

나지완

 성적

142경기

타율 0.342, 안타 176

홈런 26, 타점 120

장타율 0.576, 출루율 0.450

출루율 1위, 타점 2위,

 타율 6위, 장타율 7위

안타 7위, 득점 8위

139경기

타율 0.320, 안타 178

홈런 27, 타점 111

장타율 0.540, 출루율 0.372 

득점 1위, 도루 2위, 안타 5위, 타점 6위, 홈런 9위, 장타율 10위

137경기

타율 0.301, 안타 138

홈런 27, 타점 94

장타율 0.534, 출루율 0.405

홈런 9위

경쟁 선수 성적 현황

 구분

김재환

손아섭 

 나성범 

 박용택

 성적

 안타 2위, 타점, 출루율, 장타율 3위

홈런 3위, 득점 4위, 타율 7위

 안타 1위, 득점 2위, 

도루 3위, 출루율 7위, 타율 9위

타율 4위, 장타율 5위, 득점 6위, 도루 8위, 

출루율 9

타율,출루율 5위

안타 9위


외야수 골든 글러브는 최고의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입니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최형우, 버나디나 선수가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형우 선수는 출루율 1위, 타점 2위, 타율 6위, 장타율 5위 등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으로 1순위 후보입니다. 버나디나 선수는 득점 1위, 도루 2위, 안타 5위와 20-20 을 달성하였습니다. 


한편, 최고 경쟁자들을 살펴보면, 손아섭 선수는 최다 안타 1위에 20-20을 달성하였습니다. 김재환 선수는 홈런 공동 3위, 안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타율 4위, 장타율 5위, 출루율 9위로 고른 활약을 했습니다. 박건우 선수는 타율 2위, 도루 5위 등 호타 준족의 활약을 보여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인상을 차지한 이정후 선수는 타율 13위, 안타 3위, 득점 3위로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과연 신인으로 골든글러브 수상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고졸 신인의 골든글러브 수상은 2006년 류현진 선수가 마지막입니다.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는 나지완 선수와 박용택 선수의 2파전 양상입니다. 나지완 선수는 타율 0.301, 27홈런, 94타점을 기록하였고, 박용태 선수는 타율 0.344, 14홈런, 90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힘에서는 나지완 선수이고, 정교함에서는 박용택 선수입니다. 최고의 접전이 예상됩니다.


KIA 타이거즈에서 최형우, 버나디나, 나지완 선수 등이 도전하는 골든글러브에서 몇 명의 수상자를 배출할지 기대됩니다. 최형우, 버나디나, 나지완 선수의 수상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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