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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프리뷰 기간 : 6월 15일 ~ 17일 (3일)장소 : 소데가우라 CC 신소데 코스 디펜딩 챔피언 : 테레사 루 출전 한국 선수 : 안선주, 이지희, 이보미, 이민영, 강수연, 김하늘, 정재은, 전미정, 신지애, 황아름, 배희경 등 JLPGA 투어 16차전 니치 레이 레이디스 (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가 6 월 15-17 일까지 3 일간, 소 데가 우라 컨트리 클럽 신 소매 코스 (6,548 야드 / 파 72)에서 열립니다. 출전 예정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테레사 루를 비롯해 현재 상금 랭킹 선두를 독주하는 스즈키 아이, 안선주, 히가 마미코, 신지애, 나리타 미스즈, 키쿠치 에리카, 미나미, 오카야마 에리 등 총 108 명이 출전합니..

9월 4주 JLPGA 주간랭킹 및 일본 여자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 프리뷰1. 9월 4주 JLPGA 주간 랭킹순위 메르세데스랭킹 상금 평균타수 1 김하늘404.5 김하늘107백만엔 신지애70.6494 2 이민영355.0 스즈키 아이94백만엔 김하늘70.7175 3 카와기시 후미카342.0 이민영91백만엔 테레사 루70.9548 4 스즈키아이335.5 테레사 루72백만엔 스즈키 아이71.0580 5 우에다 모모코297.5 카와기시 후미카72백만 이민영71.0600 메르세데스 랭킹 및 연간 상금 순위에서 김하늘 프로의 독주는 계속되고 있으나 불안한 선두입니다. 신지애 프로는 평균타수에서 1위이지만 김하늘, 테레사 루 프로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진행되는 일본 여자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가 메이저 ..

[ JLPGA ]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 오픈 최종 소식 시즌 첫 승을 노리던 신지애가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신지애(29)는 9일 일본 효고현 하냐야시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 8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는 2라운드까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4타 차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무너졌습니다. 4번 홀과 6번 홀,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에만 3타를 잃었습니다. 신지애는 후반 타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8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테레사 루(대만)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루는 3번 홀(파3) 홀인원을 포함해 이날 4타를 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