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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 21

2024 KPGA 투어챔피언십 포토콜 및 출사표

[ 포토콜 ] 성산일출봉에서 포토콜 ‘눈길’ 2024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조기 확정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순위 2위 김민규(23‧CJ),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29), 골프존-도레이 오픈 챔피언 함정우(30‧하나금융그룹), 지난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동민(39‧대선주조), 대회가 열리는 제주 출신 선수인 최승빈(23‧CJ)까지 총 6명이 포토콜에 참석. [ 출사표 ] 함정우 “지금까지 많은 포토콜을 해봤는데 이렇게 명소에서 진행한 포토콜은 처음이다. 색다르고 재밌다”며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지역 특색을 살린 포토콜이다. 제주특별자치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장유빈 “시즌 마..

골프/KPGA 2024.11.06

2024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프리뷰

2024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프리뷰 일시 : 2024.10.10 - 10.13 장소 : 아시아드 CC 총 상금 1,000,000,000원 김민규와 장유빈, KPGA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는 누가 먼저? 김민규와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역대 첫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를 놓고 다시 격돌한다. 김민규와 장유빈은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부산시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1·7천104야드)에서 열리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오픈에 출전한다. 이번 주 대회에는 총상금 10억원에 우승 상금 2억원이 걸렸다. 이번 시즌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김민규는 9억5천966만7천469원의 상금을 쌓아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에 4천33만2천531원을 남겨 놓..

골프/KPGA 2024.10.08

2024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공동 선두 장유빈 김홍택

2024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소식 공동 선두 장유빈 김홍택 3위 김민규 장유빈과 김홍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다. 장유빈은 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7천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장유빈은 전날 2라운드 단독 1위에 이어 이틀 연속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지켰다. 김홍택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하루에 5타를 줄이고 장유빈과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장유빈은 지난 7월 군산CC오픈에서 투어 2승을 달성했고, 김홍택은 올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역시 투어 2승째..

골프/KPGA 2024.10.05

2024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프리뷰

2024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프리뷰 일시 : 9월 12일 ~ 15일 장소: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7135야드) 상금 톱5 전원 출격 : 김민규, 장유빈, 김홍택, 이승택, 전가람 KPGA 투어 2024시즌 16번째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골프존-도레이 오픈'은 지난 2022년 신설된 이래로 3회째를 맞이하며, 3년 연속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7135야드)에서 열린다.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한다. 주요 선수로는 상금순위 1위이자, 시즌 2승의 김민규(23, CJ),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2, 신한금융그룹), ..

골프/KPGA 2024.09.09

제 40회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소식

제 40회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소식 日 신예 스즈키, 2R 소나기 버디로 13언더 선두 전가람 공동 2위 이글 앞세워 10언더파 양재웅 공동 4위, 강경남 공동 6위 김민규 공동 10위, 장유빈 공동 22위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간판 대회 KPGA 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전가람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 신한동해오픈에서 KPGA투어의 자존심을 살렸다. 전가람은 6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5번 홀(파5)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180m를 남기고 4번 아이언으로 핀 바로 옆에 떨어지는 샷으로 이글을 뽑아낸 장면이 압권이었다. 전날 3타를 줄..

골프/KPGA 2024.09.06

2024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포토콜 및 출사표

2024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포토콜 및 출사표 2024 렉서스 마스터즈가 28일 개막을 앞두고 27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열띤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포토콜에는 박상현, 함정우, 전가람, 장유빈, 김홍택, 김백준, 이승민 등 7명의 선수가 참석하여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34년 만에 한 시즌 동일 골프장에서 다승에 도전하는 전가람 선수는 지난 6월 열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골프/KPGA 2024.08.28

KPGA투어 선수들 각양각색 휴식기 대처법

KPGA투어 본격 타이틀 경쟁 앞두고 각양각색 휴식기 대처법 2024시즌 KPGA투어가 6주간 휴식기에 돌입했다. 7월 22일 기준 올해 KPGA투어 대회는 작년보다 1개 더 많이 치러진만큼 선수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반가운 휴식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나 상반기 KPGA투어에서는 제네시스 대상 1위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부터 2위 김민규(23CJ). 3위 이정환(33 우리금융그룹)까지 제네시스 포인트가 1000점 안팎으로 촘촘하게 형성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만큼 하반기 본격적인 타이틀 경쟁을 앞두고 선수들이 어떻게 휴식기를 보낼지도 눈길을 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장유빈은 체력 훈련에 방점을 찍는다. 올해 열린 13개 대회 중 12개 대회에 출전한 장유빈은 평균타수(69.32..

골프/KPGA 2024.07.23

KPGA 상반기 12개 대회 결산

'KPGA 투어 상반기 종료' 12개 대회 속 탄생한 각종 기록들은? '최고령 우승' 최경주 '다승왕' 김민규 오는 11일 군산오픈으로 KPGA 하반기 시작 2024 시즌 KPGA 투어 상반기가 종료됐다.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 달 30일 종료된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까지 진행된 12개 대회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기록들을 되짚어봤다. ◇ 우승자 총 11명 탄생, 다승자는 1명 우승자 부문이다. 상반기 12개 대회서 우승자는 총 11명 탄생했다. 이 중 다승자는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23.CJ)가 유일하다. 투어 첫 우승자는 2명이다. 개막전에서 우승한 윤상필(26.아르테스힐)과 ‘하나은..

골프/KPGA 2024.07.02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우승 전가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 소식 우승 전가람 : 17언더파, 배상문 등 2위에 3타차 5년 만에 우승 통산 3승 전가람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역사를 지닌 메이저급 대회 KPGA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전가람은 9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린 전가람은 2019년 휴온스 엘라비에 셀레브러티 프로암 이후 5년 만에 K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통산 3승으로 우승 상금 3억2천만원을 받은 전가람은 상금랭킹 2위(3억7천781만원)로 올라서 상금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가람은 2018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

골프/KPGA 2024.06.09

2024년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 이규민 단독 선두

2024년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 소식 이규민 단독 선두 전가람, 1타 차 단독 2위 이대한 3위 배상문 김홍택 공동 4위 이규민이 KPGA투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메이저급 대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낼 기회를 잡았다. 이규민은 8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선두에 나섰다. 전가람을 1타차로 제친 이규민은 미루고 미뤘던 생애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2020년 KPGA투어에 데뷔한 이규민은 골프에 밝은 관계자가 아니면 낯선 선수다. 2부투어를 거쳐 2020년 맞은 신인 시즌에는 상금 랭킹 121위로 쓴맛을 봤고 퀼리파잉스쿨을 치러 복귀한 이듬해에도 상금랭킹 140위로 힘을 쓰지 못했..

골프/KPGA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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