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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 임성재 공동 8위

토털 컨설턴트 2023. 10. 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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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임성재 공동 8위


임성재가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날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임성재는 19일 일본 지바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경훈은 드라이버 샷 정확도가 떨어져 고전했지만 2타를 줄여 2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끝냈다.

김성현은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PGA 투어 5승을 올린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6언더파 64타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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