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본투어

2018 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 72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토털 컨설턴트 2018. 8.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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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 72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기간 : 8월 10일 ~ 12일 (3일)



장소 : 가루이자와 72 CC



출전 한국 선수 : 이지희, 정재은, 신지애, 배희경, 황아름 등



JLPGA 투어 23차전 NEC 가루이자와 72 골프 토너먼트 (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이 8 월 10-12 일, 나가노 현 기타 사쿠군 가루이자와 정 · 카루이자와 72 골프 북쪽 코스 (6,655 야드 / 파 72 )에서 개최된다.


출전 예정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5 일까지 진행되었던 해외 메이저 '브리티시 리코 여자 오픈'에서 4 위에 올랐다 히가 마미코를 비롯해 전주 대회에 투어 2 승째를 장식 한 후쿠다 마미, 올 시즌 상금 랭킹 상위 나리타 미스즈, 신지애, 테레사 루, 우에다 모모코, 또한 2009 년 대회에서 우승, 시즌 6 시즌 만에 투어 V를 달성 한 아리무라 치에, 대회 4 승을 자랑하는 후쿠시마 아키코, NEC 소속 선수들, 그리고 미국 투어 출전중인 우에하라 아야코 등, 실력자가 대거 출전한다. 또한 황금 세대의 대두도 이번 대회의 볼거리 중 하나. 프로 2 년차를 맞아 놀라운 미나미, 사쿠라, 아라가키 히나 등 108 명이 피서지 가루 이자와에 집결한다. 


대회에서는 우승 경쟁 외에도 신인 선수 육성의 일환으로 2016 - 18 년 일본 여자 프로 골프 협회 신입 자 17 년부터 TP 한해 등록자를 대상으로 최상위 선수에 "루키 오브 더 NEC 가루이자와 72 상」(※ 이미이 상을받은 선수는 자격 기간내라도 제외) 표창을 실시한다.


한국 선수중에서 이 대회 우승자였던 이보미, 안선주 프로는 불참한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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