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리그1에서 3연승 신바람을 낸 전북 현대가 유스 시스템으로 새 역사를 썼다.전북현대 U16 연합팀은 6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유소년 대회 ‘이베르컵(IberCup) 카스카이스 2026’ 엘리트(Elite) 부문 결승전에서 독일의 명문 SV 베르더 브레멘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전북 현대는 전반 5분 만에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전북 특유의 ‘닥공’ 정신으로 응수했다.전반 16분, 신승환이 저돌적인 돌파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21분 신승환의 자로 잰 듯한 패스를 받은 최준혁이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2-1 대역전극을 완성했다.전북 현대는 고교 무대 적응기인 전북 현대U18 전주영생고 1학년 12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