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PGA

2026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김시우 3위, 김성현 4위

토털 컨설턴트 2026. 1. 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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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국시간 24일)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한국의 김시우와 김성현 선수가 나란히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18세 신예의 역사적인 기록과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
3위 김시우  -16, 4위 김성현 -15

🇰🇷 한국 선수 주요 소식


* 김시우 (-16, 3위):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보기 없이 7타를 줄였습니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답게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두를 1타 차로 추격 중입니다.


* 김성현 (-15, 4위):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전반 홀에서는 한때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 기타: 이승택 선수는 1라운드 공동 71위로 출발했으며, 김주형 선수는 컷 통과를 위해 3라운드 반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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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 신예의 돌풍: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투어에 데뷔한 블레이즈 브라운이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12언더파 60타를 몰아쳤습니다. 이는 코스 레코드이자, PGA 투어 역사상 59타를 기록할 뻔한 최연소 기록에 근접한 놀라운 성적입니다.


* 셰플러의 질주: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이름값을 증명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 향후 일정 안내
이 대회는 독특하게 3라운드까지 프로암 방식으로 3개 코스를 번갈아 가며 진행됩니다.

* 3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 상위 65명이 가려집니다.

* 최종 라운드: 스타디움 코스에서 우승자를 결정합니다.

김시우 선수가 5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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