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LPGA ] 악사 레이디스 골프 대회 1라운드 소식 JLPGA 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전미정 프로가 선두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전미정 프로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는 완벽한 플레이었습니다. 와타나베 아야카, 판얀호와 공동 선두입니다. 윤채영 프로는 보기 2개와 버디 6개로 4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일본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입니다. 선두와 1타차로 우승컵을 들어올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신지애 프로는 1언더파, 이보미 프로는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않은 김하늘 프로는 1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전미정외 2명 : 5언더파 공동 1위 윤채영외 6명 : 4언더파 공동 4위 이민영외 5명 : 3언더파 공동 11위 신지애 : 1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