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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박성현프로 46

박성현 프로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 연장 소식

박성현 프로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계약 연장 소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신인상을 석권한 박성현(24)이 2018년에도 테일러메이드 클럽으로 필드를 누빕니다. 박성현 프로는 13일 테일러메이드코리아를 찾아 2년 클럽 사용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올해 미 LPGA 투어로 진출하면서 주무기인 장타와 정교한 아이언 샷을 보강하기 위해 테일러메이드로 클럽을 바꿨습니다. 새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사용해 2017시즌 LPGA 투어 드라이브샷 평균거리 270.63야드(7위), 그린적중률 75.69%(7위)로 더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테일러메이드 제품은 항상 나를 설레게 하고 곧 만나게 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항상 신뢰와 믿음을 주는 테일러..

박성현 프로 빈폴골프 미니 팬미팅 행사 소식

박성현 프로 빈폴골프 미니 팬미팅 행사 소식박성현 프로는 빈폴골프와 1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1층에 위치한 문화센터에서 팬미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개그맨 변기수씨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팬미팅에서 박성현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0여명의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팬들과의 소소한 토크쇼는 물론 사인회, 셀카 촬영, 럭키드로우, 핸드 프린팅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특히 박성현 프로는 럭키드로우 행사에 본인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팬들에 대한 특별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에 참석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신 팬들의 진정성있는 관심과 사랑을 토대로 내년에도 다..

박성현 프로 하나금융그룹 토크 콘서트 참여 소식

박성현 프로 하나금융그룹 토크 콘서트 참여 소식 하나금융그룹은 8일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프로 골퍼 박성현을 특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박성현 프로는 하나금융그룹의 사내 팬클럽인 '하나남달라' 회원 200명을 만나 성공적인 한해의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팬클럽 회원들과 질의 응답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말수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던 박성현 프로지만 이날은 올해 있었던 재미있었던 일화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고생담을 늘어놓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아울러 팬 사인회 및 하나머니GO 행운상 추첨을 통한 박성현 프로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갖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직접 참여했습니다.'하나남달라' 팬클럽 회장인 KEB하..

박성현 프로 빈폴골프와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 소식

박성현 프로 빈폴골프와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 소식일시 : 12월 12일 화요일 오후4시 (세부시간 별도 공지)장소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017년 루키시즌, 신인왕부터 올해의 선수상까지 LPGA 3관왕을 달성하며 기록 파괴자로 빛난 박성현 프로! 그녀를 응원하며 밤잠을 설쳤던 수많은 골프팬들을 위해 박성현 프로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팬미팅 소식 공유 이벤트 ( 링크 주소 : https://www.facebook.com/samsungfashion/ ) 박성현 프로의 남다른 팬미팅 소식을 많은 분들에게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따듯한 카페 라떼를(20명)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응모기간 : 12/4~12/10 (당첨자 발표 : 12/12) 이벤트 경품 :스타벅스 라떼 기프트콘(20..

박성현 프로 12월 4일 입국 소식

박성현 프로 12월 4일 국내 입국 소식박성현 프로가 드디어 국내 입국합니다. 박성현 프로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이 다음달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고의 자리를 맛본 뒤 미국으로 간 박성현은 신인왕,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을 석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신인이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타이틀을 가져간 것은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9년 만입니다. 굵직굵직한 트로피를 손에 넣으며 더할 나위없는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신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새 역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올해 말까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예정입니다. 미국 진출 후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

박성현 프로와 함께하는 송년회 소식

1. 박성현 프로와 함께하는 송년회 안내 일시 : 12월 9일 (토) 오전 10시 30분 ~ 오후2시 장소 : 조선호텔 (서울 소공동 소재) 참가인원 : 150명 참가비 : 12만원 신청자격 : 파등급 이상인 회원 ( 자세한 사항은 박성현 프로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cafe.naver.com/parksunghyunpro ) 2. 박성현 프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축전을 받았습니다. 너무 축하합니다. 자랑스런 박성현 프로의 위대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3. US 오픈 우승 기념 퍼터

박성현 프로 3관왕 달성 : 올해의 선수 상금왕 신인상

박성현 프로 3관왕 달성( 올해의 선수, 상금왕, 신인상 ) 박성현 프로가 3관왕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로 끝마치며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끝내 유소연 프로와 공동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신인으로써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부문을 휩쓰는 기록은 낸시 로페즈 이후 39년만의 기록입니다.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박성현 프로는 이번 대회 결과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고, 평균 타수, CME 그룹 글로브 포인트 부분에서도 끝까지 선두 경쟁을 벌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습니ㅏ. 외국 전문가들 조차 찬사가 줄을 이었습니다. '세계 최고 스윙의 소유자는 박성현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의 해설자 브랜델 챔블리가 최근 자신의..

박성현 프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박성현 프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 3라운드 :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3오버파 :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5위 ]박성현 프로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전관왕 도전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이미 신인왕을 수상한 박성현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의 선수, 상금왕, 최저 타수상 등 전관왕 등극에 도전했습니다. 이 대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1978년 낸시 로페즈가 유일한데, 박성현 프로가 39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였..

박성현 프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12언더파로 단독 선두 질주!

박성현 프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질주하다. [ 2라운드 :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 : 12언더파 단독 1위 ]박성현 프로가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질주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2위 그룹과 3타차 단독 선두를 기록했습니다.박성현 프로는 전반 5번 홀부터 9번 홀까지 5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선두로 도약했습니다.7번 홀(파4)에서 먼 거리 버디에 성공한 박성현 프로는 8번 홀(파3)에선 티샷을 핀 오른쪽에 가깝게 붙여 버디를 낚았습니다. 9번 홀(파4)에선 약 5미터 버디 퍼트가 홀컵에 들어가면서 5홀 연속 버디의 백미였습니다. 12번 홀에서 약 ..

박성현 프로 신인상 수상 및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로 순조로운 출발!

박성현 프로 신인상 수상 및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3위 기록 [ 1라운드 기록 : 보기 2개, 버디 7개 5언더파 공동 3위 ]1.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3위 기록박성현 프로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7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하며 4관왕을 향해 멋지게 출발하였습니다. 선두 페이윤 치엔, 사라 제인 스미스와는 1타차입니다.2번 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던 박성현 프로는 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앞에 가깝게 보내 버디를 낚았고, 6,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습니다. 10번 홀(파4)에서 먼 거리 버디에 성공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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