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김하늘프로

김하늘 프로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3라운드 소식 : 공동 13위

토털 컨설턴트 2017. 11. 25. 14:54
반응형

김하늘 프로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3라운드 소식

[ 3라운드 : 보기 3개, 버디 4개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13위 ]

김하늘 프로는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공동 13위로 내려갔습니다. 김하늘 프로는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4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2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하늘 프로는 전반 1번홀, 4번홀, 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3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8번홀, 9번홀 연속 버디 플레이로 타수를 줄여나갔습니다. 후반 12번, 13번홀 연속 버디로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다만, 남은 홀에서 파로 마감하면서 1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13위입니다.

한편, 이민영 프로는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2위를 유지했습니다. 선두 테레사 루 프로와는 2타차입니다. 이민영 프로가 우승시 상금왕에 오를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스즈키 아이 프로가 15위 이하여야 합니다. 오늘 스즈키 아이는 2언더파 공동 13위로 김하늘 프로와 같습니다. 신지애 프로는 7언더파 공동 3위, 안선주, 이지희 프로는 4언더파 공동 6위, 배희경, 강수연 프로는 3언더파 공동 9위로 선전했습니다.

이제 내일 남은 최종라운드에서 김하늘 프로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김하늘 프로 파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