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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151

2021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이정은6 공동 3위

2021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이정은(25)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클럽(파72·6천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제시카 코르다, 교포 선수 노예림(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이정은은 5언더파 67타로 단독 1위인 리젯 살라스(미국)와는 2타 차이다. 찰리 헐(잉글랜드)이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정은은 후..

LPGA 2021.06.25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넬리 코르다 우승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최종 소식 ( 우승 넬리 코르다 ) 순위 선수(국가) 언더파 비고 1 넬리 코르다(미국) -16 우승 2 렉시 톰프슨(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13 4 고진영(한국) -11 5 세라 켐프(호주)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10 7 에인절 인(미국) -9 8 신지은(한국) 전인지(한국) 최운정(한국) 머리사 스틴(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애슐리부하이(남아공)조피아포포프(독일) -8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2021년 들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단독 4위를 차지했다. 고진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최..

LPGA 2021.03.02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3라운드 고진영 공동 3위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3라운드 소식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고진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3위로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를 3타 차로 뒤쫓고 있다. 고진영은 첫날 공동 4위에서 둘째 날 공동 16위로 내려갔으나, 다시 상위권으로 순위를 회복하면서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통산 8승 가능성을 다시 높였다. 전반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고진영은 ..

LPGA 2021.02.28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1라운드 고진영 공동 4위

2021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1라운드 소식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2021시즌 첫 대회 1라운드부터 순항을 시작했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3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한 고진영은 이번 시즌 첫 대회를 비교적 순조롭게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2021시즌의 두 번째 대회다. 1월에 개막전으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는 고진영이 불참했다. 전인지(27..

LPGA 2021.02.26

2020 LPGA 투어 제75회 US여자오픈 3라운드 김지영 공동 3위

2020 LPGA 투어 제75회 US여자오픈 3라운드 소식 김지영(24)이 제75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지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리크 코스(파71·6천7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김지영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지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올해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2승을 수확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마지막 3개 홀 연속 ..

LPGA 2020.12.13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우승 앨리 맥도날드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최종소식 ◇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비고 1 앨리 맥도널드(미국) -16 우승 2 대니엘 강(미국) -15 3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14 4 미나 하리가에(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13 6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캐서린 커크(호주) -11 8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 -10 T30 최운정 -6 T43 신지은 -2 T48 지은희 강혜지 -1 75 전지원 +10 T77 손유정 +13 ※T = 공동순위 미국 교포 대니엘 강(한국이름 강효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번째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앨리 맥도널드(미국)는 대니엘..

LPGA 2020.10.26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라운드 최운정 공동 8위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최운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서 이틀 연속 톱10에 들었다. 최운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최운정은 단독 선두 앨리 맥도널드(미국·10언더파 134타)를 3타 차로 뒤쫓는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다. 최운정은 아버지 최지연(61)씨가 캐디백을 들고나온 이번 대회 첫날에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최운정은 2부 투어를 뛰던 2008년부터 경찰관 출..

KLPGA 2020.10.24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 최운정 공동 9위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최운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운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그는 공동 선두로 나선 대니엘 강(28), 제니퍼 송(31·이상 7언더파 65타)에게 4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다. 올해 1월 게인브리지 LPGA에 나선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국했다가 8월 아칸소 챔피언십부터 출전한 최운정은 복귀 이후 5개 대회 중 두 차례 컷 탈락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가장 ..

LPGA 2020.10.23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프리뷰

2020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프리뷰 출전 한국 선수 : 지은희, 최운정, 신지은, 강혜지, 곽민서, 손유정, 전지원 등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리는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 달러)는 올해 새로 만들어진 대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맘때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 지역 대회가 모두 무산되자 LPGA투어가 돈을 모아 대회 경비를 마련했다. 따로 타이틀 스폰서가 없기에 대회 이름을 LPGA투어의 슬로건인 '드라이브 온'을 내세웠다. LPGA투어는 지난 8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같은 이름의 대회를 치렀다. 이..

LPGA 2020.10.22

2020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 이미향 공동 선두

2020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 소식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미향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3타를 쳐 로런 스티븐슨(미국)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미향은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2017년 7월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L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했다. 이번 시즌은 2월 호주여자오픈의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인 그는 이날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여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설 토대를 마련했다. 페어웨이는..

LPGA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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