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04/24 5

[ 2024년 4월 24일 ] KIA 타이거즈 키움전 2연승 & 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 달성

[ 2024년 4월 24일 ] KIA 타이거즈 키움전 2연승 & 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 달성 소식 ▲ 고척전적(24일) KIA 000 003 030 - 6 키움 001 000 012 - 4 △ 승리투수 = 윤영철(3승) △ 세이브투수 = 정해영(1승 1패 10세이브) 김도영 역전 3루타+윤영철 6⅔이닝 1실점 KIA, 키움에 7연승 정해영 22세 8개월로 최연소 100세이브 신기록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만 7연승을 달리고 시즌 20승 선착에 1승을 남겼다. 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을 상대로 치른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선두 KIA는 19승 7패를 거뒀다. KIA전 7연패에 빠진 키움은 최근 3연패를 당했다. 윤영철은 6..

KIA 타이거즈 2024.04.24

한국 vs 인니 올림픽 예선 8강 격돌 프리뷰

한국 vs 인니 올림픽 예선 8강 격돌 프리뷰 황선홍-신태용 지략대결 신태용호 인니, 체격에서 안 밀리고 경험 우위 26일 오전 2시 30분 킥오프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로서는 많은 게 걸린 한판이다. 만약 진다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대업이 무산된다. 어느덧 한국 축구 팬들에겐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 올림픽 본선행이다. 상대 사령탑은 한국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트릭좌' 신 감독이다. 현역 시절 워낙 지능적인 플레이에 능했고, 지도자로서도 '팔색조 전술'로 주목받은 신..

스포츠/축구 2024.04.24

최정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468호 기록

최정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468호 기록 소식 통산 홈런 1위 이승엽 감독 넘어 독보적인 19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최정(37·SSG 랜더스)이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24일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 5회 상대 선발 이인복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10호이자, 프로 20년 차를 맞은 최정의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이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의 종전 KBO 통산 홈런 기록(467개)을 넘어섰다. 이날 최정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의 새 주인이 탄생했다. 최정은 홈런을 추가할 때마다 신기록을 세운다. 최정은 지난 16일 KIA와의 인천 홈 경기에서 9회말 짜릿한 동점포를 ..

스포츠/야구 2024.04.24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 한국 개최 소식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 한국 개최 소식 일시 : 5월 10일 ~ 12일 장소 :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CC 주요 출전 선수 : 김효주, 대니엘 강 PIF가 후원하는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가 5월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23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우디골프협회는 5월 1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CC에서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를 주최한다. 올해 총 5개 국가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국제 시리즈 중 두 번째 대회로, 사우디아라비아 PIF가 후원하는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상금 100만 달러(약 13억8천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엔 프로 선수 3명과 아마추어 선수 1명으로 구성된 36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며, 마지막 ..

골프 2024.04.24

[ 2024년 4월 24일 ] 이정후 연속 경기 출루 13경기에서 마감 & 김하성 멀티 히트

[ 2024년 4월 24일 ] 이정후 연속 경기 출루 13경기에서 마감 & 김하성 멀티 히트 소식 이정후(25)가 연속 경기 출루를 13경기에서 마감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72(92타수 25안타)로 내려갔다. 1회 첫 타석 1루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이 3-0으로 앞서가던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세베리노의 낮은 공을 공략해 빠른 타구를 만들었으나 이번에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후는 8일 샌디에이고 ..

이정후 2024.04.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