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4차전 우천 취소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되었습니다. 4차전은 내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준플레이오프 역대 5번째, 포스트시즌 17번째 우천 순연입니다. 최근 포스트시즌 우천 순연 경기는 지난 2014년 10월 21일 창원에서 열린 NC와 LG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었습니다. 4차전 선발 투수 변경우천 연기로 NC는 기존 최금강 투수를 유지하였으나, 롯데는 박세웅에서 린드블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롯데 : 린드블럼NC : 최금강 멋진 4차전 경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