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 삼성에 승리 소식 ▲ 광주전적(19일) 삼성 300 000 000 - 3 KIA 320 003 10X - 9 △ 승리투수 = 네일(1승 1패) △ 패전투수 = 백정현(2패) △ 홈런 = 박민 1호(1회2점) 황대인 4호(6회3점) 김석환 1호(7회1점·이상 KIA) KIA 타이거즈가 박민(2점), 황대인(3점), 김석환(1점)의 홈런 3방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9-3으로 눌렀다. 4번째 홈런을 터뜨린 황대인은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와 더불어 시범경기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은 5이닝 3실점(비자책점) 했다. 이날 황대인이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2회부터 황대인의 ‘쇼타임’이 시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