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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22

2023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임성재 공동 4위

2023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 우승 맥스 호마 ) ◇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순위 순위 국적 언더파 비고 1 맥스 호마(미국) -13 2 키건 브래들리(미국) -11 3 콜린 모리카와(미국) -10 T4 임성재(한국) 사히스 티갈라(미국) 샘 라이더(미국) -9 T7 제이슨 데이(호주) 욘 람(스페인) -8 T9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니 피나우(미국) -7 T20 김성현(한국) -2 T25 김시우(한국) -1 T44 노승열(한국) +2 T62 안병훈(한국) +6 ※ T는 공동 순위.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2022-2023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골프/PGA 2023.01.29

주간 골프 뉴스 2022년 8월 8일 ~ 14일

주간 골프 뉴스 2022년 8월 8일 ~ 14일 1.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챔피언십, 10월 원주 오크밸리서 개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0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다. BMW 코리아는 10월 20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장소를 원주의 오크밸리CC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9년과 2021년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렸으나 올해부터 매년 개최 코스를 변경하기로 한 바 있다. 올해 대회가 열릴 오크밸리CC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디자인한 국제 대회 규격 36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이번 대회는 3개 코스(오크·메이플·체리)가 결합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 200..

골프 2022.08.16

2022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순위

2022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순위 ( 우승 루크 리스트 )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비고 1 루크 리스트(미국) -15 우승 2 윌 잴러토리스(미국) 3 욘 람(스페인) 캐머린 트링갈리(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14 6 임성재 호아킨 니만(칠레)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팻 퍼레즈(미국) 아론 라이(잉글랜드) -13 T11 김시우 -12 T74 노승열 +2 루크 리스트(미국)는 2부투어를 거쳐 2013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했지만, 기대했던 것과 달리 가시밭길을 걸어야 했다. 장타왕(평균 306.3야드)에 올랐으나 페덱스컵 랭킹은 163위에 그쳤다. 다시 2부투어로 돌아간 그는 간신히 2015년 PGA투어로 돌아왔다. 좀체 성적은 나지 않았다. 세계랭킹은 151위. 리스트는..

골프/PGA 2022.01.30

2021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 이경훈

2021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 우승 이경훈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위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PGA 정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45만8천 달러(약 16억4천만원)다. 이로써 이경훈은 최경주(51), 양용은(49), 배상문(35), 노승열(30), 김시우(26), 강성훈(34), 임성재(22)에 이어 한국 국적 선수로는 통산 8번째로 PGA 투어..

골프/PGA 2021.05.19

2021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김시우 공동 11위

2021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 웨스트우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낸 웨스트우드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11언더파 205타에 2타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그는 전날에도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였다. 공교롭게도 딱 1주일 전에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가 끝났을 때 상황과 비슷한 순위표가 재현됐다. 당시..

골프/PGA 2021.03.14

2021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 이경훈 공동 6위

2021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 소식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최고 성적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경훈은 공동 선두로 나선 마크 허버드, 매슈 니스미스(이상 미국·8언더파 63타)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0-2021시즌 앞서 12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컷을 통과, 지난달 소니오픈의 공동 1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인 이경훈은 이를 뛰어넘는 최고 순위를 노린다. 이번 대회 첫 ..

골프/PGA 2021.02.05

2021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최경주 공동 4위

2021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소식 한국 골프의 오랜 간판인 최경주(51)가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9번째 우승 도전에 불씨를 지폈다.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에서 치른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최경주는 공동선두 패트릭 리드(미국)와 알렉스 노렌(스웨덴)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작년에 시니어 투어에 데뷔했지만, PGA투어도 병행하는 최경주는 작년에는 컷 통과가 컷 탈락이 컷 통과보다 2배 많았다. 그런데 한 살 더 먹은 올해 들어서는 오히려 ..

골프/PGA 2021.01.29

2021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김시우

2021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소식 ( 우승 김시우 ) ◇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가) 언더파 비고 1 김시우(한국) -23 우승 2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22 3 캐머런 데이비스(호주) -20 4 토니 피나우(미국) -19 5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마이클 톰프슨(미국) 더그 김(미국) -15 8 안병훈(한국) 폴 케이시(잉글랜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브라이언 하먼(미국) -14 T12 임성재(한국) -13 T32 이경훈(한국) -10 ※ T는 공동 순위. 김시우(26)가 3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

골프/PGA 2021.01.25

2021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 김시우 공동 선두

2021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 소식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서며 통산 3승 기회를 맞이했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내 맥스 호마,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2승을 보유한 김시우는 3년 8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1라운드 공동..

골프/PGA 2021.01.24

2021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임성재 1위 김시우 공동 2위

2021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소식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의 성적을 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가 된 임성재는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전날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천152야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5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하루 만에 리더보드 맨 윗자리까지 도약하며 투어 통산 2승을 바라보게 됐다. 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

골프/PGA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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