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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조편성 소식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조편성 소식 스코티 셰플러, 빌리 호셜, 키건 브래들리 : 24일 새벽 2시45분 1번홀 이경훈, 임성재,아담 스벤슨(캐나다) : 24일 새벽 2시34분 10번홀 김시우,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라이언 하먼(미국) : 23일 밤 9시44분 10번 홀 김주형, 톰 호기, 크리스 고터업(이상 미국) : 24일 새벽 2시56분에 1번 홀 김성현,가릭 히고(남아공), 샘 라이더(미국) 23일 밤 9시 10번 홀 이경훈과 임성재가 한 조가 되어 PGA 투어 찰스슈왑챌린지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24일 새벽 2시34분에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의 콜로리얼컨트리클럽 10번 홀에서 아담 스벤슨(캐나다)과 한 조로 티오프한다. 지난주 메이저 PGA챔피언십 첫 라운드 후 기권한 이..

골프/PGA 2024.05.22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프리뷰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프리뷰 일시 : 5월 24일 ~ 27일 장소 :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 출전 한국 선수 :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 김주형, 김성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가 출전 무대다. 셰플러는 올 들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거둬 상금, 페덱스컵 랭킹, 그리고 세계랭킹 1위를 독주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게다가 특급 대회가 아니어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다. 셰플러는 텍사스주 프랜차이즈 스타다. 텍..

골프/PGA 2024.05.21

2024년 PGA 챔피언십 우승 잰더 쇼플리

2024년 PGA 챔피언십 최종 소식 우승 잰더 쇼플리 : 마지막 홀 버디로 1타 차 우승,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김주형 공동 26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PGA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인 쇼플리는 20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를 버디 7개와 보기 1개, 6언더파 65타로 마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쇼플리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이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워너메이커 트로피와 상금 330만 달러(약 44억7천만원)를 받았다.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플리는 그동안 메이저 대회에서는 2018년 디오픈과 2019..

골프/PGA 2024.05.20

2024년 PGA 챔피언십 총상금 1850만 달러, 우승 상금 333만 달러

2024년 PGA 챔피언십 총상금 1850만 달러 ( 250억원), 우승 상금 333만 달러 ( 45억원 ) 소식 PGA챔피언십의 총상금이 증액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PGA오브 아메리카는 19일 "올해 PGA챔피언십이 1850만 달러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750만 달러 규모로 열린 대회보다 100만 달러 늘어난 액수다. 또한 지난 4월 1800만 달러 규모로 열린 마스터스보다 50만 달러 가량 규모가 크다. 하지만 지난 해 2000만 달러 규모로 치러진 US오픈에는 미치지 못한다. 총상금 규모가 늘면서 우승 상금도 늘었다. 지난 해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든 브룩스 켑카(미국)는 315만 달러를 획득했지만 올해 우승자는 333만 달러를 수령할 전망이다. 또한 준우승을 거두면 200만 달..

카테고리 없음 2024.05.19

2024년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김주형 공동 19위

2024년 PGA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공동 선두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김주형 공동 19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사흘째 선두를 지켰다. 쇼플리는 19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사흘 연속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타수를 하나 더 줄인 콜린 모리카와(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쇼플리는 15번 홀(파4)에서 그린 주변 플레이와 퍼트에서 실수하며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한 것이 다행이었다. 쇼..

골프/PGA 2024.05.19

2024년 제106회 PGA 챔피언십 프리뷰

2024년 제106회 PGA 챔피언십 프리뷰 일시 : 5월 17일 ~ 20일 장소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 출전 한국 선수 : 안병훈,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김성현 양용은 총 7명 관전 포인트 세계 1·2위 셰플러·매킬로이, 디펜딩 챔프 켑카 등 우승 경쟁 '4회 우승' 우즈, 마스터스 이후 한 달 만에 대회 출전 PGA 챔피언십이 이번 주 개최된다.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리는 제106회 PGA 챔피언십엔 156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한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셰플러는 지난달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대회 ..

골프/PGA 2024.05.14

2024년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우승 크리스 가터럽

2024년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최종 소식 우승 크리스 가터럽 노승열 공동 32위, 김성현 공동 50위 크리스 가터럽(미국)이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가터럽은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듄스 골프&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머틀비치 클래식 마지막 날 4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가터럽은 이번 우승으로 72만 달러(약 9억8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다음 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출전권까지 얻는 실속을 챙겼다. 노승열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하는 바람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은 5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

골프/PGA 2024.05.13

2024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 로리 매킬로이

2024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최종 소식 우승 로리 매킬로이 안병훈 단독 3위, 임성재 공동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만 네 번째 우승컵을 수집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1∼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매킬로이는 챔피언조에서 우승을 경쟁한 세계랭킹 4위 잰더 쇼플리(미국·합계 12언더파 272타)에 5타차 완승을 거두고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9억4천만원)를 손에 넣었다.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서 2010년과 2015년, 2021년에 이어 다시 정상에 ..

골프/PGA 2024.05.13

2024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 임성재 3위

2024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선두 잰더 쇼플리, 매킬로이 1타 차 2위 임성재 3위, 안병훈 공동 6위 임성재가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5타가 된 임성재는 선두 잰더 쇼플리(미국)에게 4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1번 홀(파4)부터 10m 장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임성재는 5번 홀(파4)에서는 그보다 더 먼 12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10번 홀(파5)에서는 그린 주위 칩샷이 홀 바로 옆에 멈춰섰지만 버디를 잡아냈다. 임성재는 17번 홀(파..

골프/PGA 2024.05.12

2024년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라운드 김성현 공동 19위 노승열 공동 30위

2024년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라운드 소식 김성현 공동 19위 노승열 공동 30위 김성현이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1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듄스 골프앤드비치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친 김성현은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19위로 순위를 소폭 올렸다. 공동 8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이 충분하다. 김성현은 지난주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역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합계 5언더파 137타의 노승열은 공동 30..

골프/PGA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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