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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KIA 타이거즈 480

KIA 타이거즈 2018년 입장료 확정 및 시즌권 판매 안내

KIA 타이거즈 2018년 입장료 확정 및 시즌권 판매 K7, K5, 외야석 1천원 인상. 3월 17일 오전 11시 개막전 예매 KIA타이거즈가 3월 24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8시즌 홈 경기 입장요금을 확정했다.일반 관람석은 지난해와 같이 K9존, K7존, K5존, K3존, 외야석으로 구분 지어 판매한다. 우선 내야 중앙 지정석인 K9존은 성인 1만4천원이고, 1,3루 내야 하단석인 K7존은 성인 1만2천원으로 책정됐다. K5존은 성인 1만1천원이다. 내야 상단석인 K3존은 성인 8천원으로 지난해와 같고, 외야석은 성인 9천원으로 1천원 올랐다. K9, K7, K5, 외야석 가격은 평일 기준이며, 휴일에는 각각 2천원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반석의 경우 중고생 및 군경은 ..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7일차 소식 2018년 2월 7일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7일차 소식 2018년 2월 7일오늘은 7일차입니다. 내일은 휴식일인데요. 그래서 선수들은 혼신을 다해 달리고 또 달리네요. 그런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하프데이라는 이벤트로 오전 훈련후 휴식 그리고 내일까지 휴식. 조계현 단장도 캠프에 방문하여 선수들과 호흡을 하고 회식에도 참석. 1. 깜짝 하프데이의 날 오늘은 오후 1시 20분 훈련 종료로 깜짝 하프데이 이벤의 날이네요. 따사로운 봄 기운이 물씬 풍긴 오늘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가벼웠습니다. 표정도 밝았고, 기합 소리도 힘이 넘쳤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은 훈련이 오전으로 끝나는 하프데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오후 1시 20분경 모든 선수들이 훈련을 끝냈습니다. 보통 베테랑 야수들만 철수하..

KIA타이거즈 퓨처스 선수단 스프링캠프 일정 확정 소식

KIA타이거즈 퓨처스 선수단 스프링캠프 일정 확정 소식 KIA타이거즈 퓨처스 선수단이 오는 9일부터 타이완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선수단은 9일 타이완으로 출국해 3월 9일까지 타이난 진리대학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8명, 선수 30명 등 총 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스프링캠프 초반(2월 10일~23일)에는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며, 24일부터 타이완 프로 팀, 한국 팀들과 7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18 타이완 스프링캠프 명단 구분 명 단 계 코칭스탭 박흥식, 김선진, 김성규, 김태룡, 박재용, 유동훈, 타케시, 홍우태 8 투수 강찬영, 고영창, 박경태, 박지훈, 손영민, ..

호랑이는 내친구 2018년 2월호 발행 소식

호랑이는 내친구 2018년 2월호 발행 소식 호랑이는 내친구 18년 2월호 웹진이 발행되었습니다! 주요내용 [그라운드 포커스] [커버스토리] [스포트라이트] [SNS 인터뷰] [I LOVE TIGERS] [SNS 핫클릭] [타이거즈 뉴스] [기상칼럼] [건강 칼럼] [퀴즈 & 이벤트]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구성된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링크 : http://webzine.tigers.co.kr/books/201802/EBook.htm ( KIA 타이거즈 홈페이지 가입후에 열람이 가능합니다. )

기아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6일차 소식 2018년 2월 6일

기아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6일차 소식 2018년 2월 6일 6일차에는 캠프에서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봅니다. 1. 최강 타선을 이끌고 있는 코우조 코치 이야기 올 스프링캠프에는 메인 타격코치는 쇼다 코우조 코치입니다. 박흥식 코치의 퓨처스 감독 이동으로 인해 쇼다 코우조 코치의 부담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코우조 코치도 부담은 당연하며, 작년 시즌처럼 잘 치는 게 당연한 것이 됐다. 부담은 있지만,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훈련 분위기가 좋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코우조 코치는 버나디다 선수도 지난해와 와전히 달라 몸을 확실하게 만들어 왔고 바로 경기 투입이 가능한 수준이다는 평가입니다. 오히려 페이스 조절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선수들의 솔선수범으로 시너지가 기대되고,..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5일차 소식 2018년 2월 5일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5일차 소식 2018년 2월 5일 어제는 휴식을 취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 오늘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입니다. 1. 양현종 투수가 뽑은 현재 최고 투수는 한승혁 투수. 양현종 투수는 불펜 투수 뒤에서 투수들이 던지는 공을 지켜보면서 본인에게 배울것을 취하고 있습니다.후배들에게도 도움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좋은 투수는 한승혁 투수를 꼽고 있습니다. 밸런스가 많이 바뀌면서 제구가 잘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진 투수 코치도 마무리 캠프부터 준비를 통해 최고 좋은 단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승혁 투수의 멋진 투구를 기대해도 되겠죠? 2. 김윤동 투수의 목표 : 편안한 9시 야구 김윤동 투수의 올 시즌 목표는 편안한 9시 야구입니다. 김..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3일차 소식 2018년 2월 3일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3일차 소식 2018년 2월 3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3일차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투수진의 불펜 투구가 시작되고, 야수들은 타격 연습에 매진중입니다. 1. 투수들의 불펜 투구 첫날부터 불펜 투구를 시작으로 어제부터 불펜에선 투수들의 공을 받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일에는 문경찬, 이종석, 박정수, 유승철, 한승혁, 이윤학, 임기준, 김윤동 등 8명의 투수들이 불펜 피칭을 시행하였고, 오늘은 팻딘, 정용운 투수가 가세했습니다. 헥터, 양현종, 임기영, 임창용, 김세현 투수들은 아직 불펜 투구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정수, 문경찬, 이종석, 이윤학 투수의 가세로 투수진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14일부터 연습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경..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2일차 소식 2018년 2월 2일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2일차 소식 2018년 2월 2일 2일차 스프링 캠프에서는 무슨 일이? 1. 김민호 코치의 메시지 : 청무성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조금은 어려운 말이지만, 그 뜻이 내포하고 있는 것은 말 없는 솔선수범을 일컫습니다. 주장 김주찬 선수의 글로브을 보면 깨끗하게 닦인 것을 보면 선수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을 시사합니다. 2. 홍세완 코치 : 들고 치기 타격 훈련 본인이 스스로 공을 들고 앞으로 던진 뒤 치는 "들고 치는 타격 훈련"입니다. 손목 쓰는 느낌을 알아가기 위해서 하는 훈련입니다. 손목을 쓰지 못하면 죽은 타구가 나오지만, 타구 각을 살려치더라도 날아가는 공 힘이 금방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 훈련을 통해 본인이 던져 놓은 곳을 책임지고 타구로 바꾸..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1일차 소식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1일차 소식 1. 선수단 환영식킨쵸 주민들과 킨 구장 직원들의 KIA 타이거즈 선수단의 환영식을 오전 9시에 개최하였습니다. 지역 아이들이 김기태 감독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였고, KIA 타이거즈에서는 킨쵸 관내 5개 초등학교와 킨 중학교에 야구공을 기증했습니다. 킨쵸 지역에 들어서면 KIA 타이거즈 앰블럼이 그려진 수많은 현수막과 깃발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변을 따라 KIA 타이거즈 깃발이 휘날리는등 성대하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 김기태 감독 인사말 ]“KIA가 킨 구장을 찾아오면서부터 우리 지역에도,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동네 아이들과 킨 중학교에서 야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프로선수를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로 떠나는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출사표 모음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로 떠나는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출사표 모음 드디어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를 시작으로 2018 시즌이 시작됩니다. 오늘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오키나와로 출발합니다. 코치진과 선수들의 출사표를 모았습니다. V12를 향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양현종 투수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지난해와 달라진 건 없다. 물론 12월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지만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개막이 빨라졌지만,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여로 준비를 빨리 했다.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매년 떠나는 캠프인데, 느낌이 어떤지.▶ 짐을 나르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차이 같다. (웃음) 나머지는 다 똑같다. 여기서부터 시즌이 시작된다. 설레는 느낌과 '잘해야겠다'는 느낌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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