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 손베리 크릭 클래식 3라운드 소식

손베리 크릭 클래식 3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공동 12위 김세영 : 11언더파

공동 31위 전인지, 지은희 : 8언더파

공동 41위 이일희 : 7언더파

공동 54위 이정은 : 6언더파

공동 58위 박희영 : 5언더파

손베리 크릭 클래식 3라운드에서 김세영 프로가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세영 프로는 버디 8개, 보기 3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독 선두 캐서리 커크와는 9타 차이가 났습니다.

전인지, 지은희 프로는 8언더파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 선수들이 대부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캐서린 커크는 3라운드까지 20언더파를 기록하면서 LPGA 7년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2위와도 4타차로 커크의 수응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삼이 집중됩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외국 선수들의 우승이 가까워보입니다. 최종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