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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19

[ PGA ] 디오픈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소식 : 조던 스피스 단독 선두

디오픈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소식 TOP10 기록 1위 조던 스피스 : 6언더파2위 맷 쿠처 : 4언더파공동 3위 브룩스 켑카, 이언 폴터 : 3언더파5위 리치 램세이 : 2언더파공동 6위 로리 매킬로이, 오스틴 콘넬리, 개리 우드랜드, 리차드 브랜드 : 1언더파 한국 선수 기록 강성훈 1오버파 공동 20위장이근 2오버파 공동 24위김경태 4오버파 공동 45위송영한 5오버파 공동 61위 * 컷 탈락 : 김시우, 안병훈, 왕정훈, 김기환. 조던 스피스가 디오픈 2라운드에서도 버디 플레이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조던 스피스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2015년 마스터스와 US 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골프/KPGA 2017.07.22

[ PGA ] 디오픈 1라운드 소식 : 강성훈 2언더파 공동 12위

디오픈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공동 12위 강성훈 : 2언더파공동 40위 김시우 : 이븐파공동 58위 장이근, 송영한 : 1오버파공동 90위 김경태, 김기환 : 3오버파공동 142위 안병훈, 왕정훈 : 7오버파 디오픈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중에서 강성훈 프로가 가장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성훈 프로는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와 3타 뒤진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선두에는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가, 매트 쿠차로 5언더파를 기록하였습니다. 한국 선수중 다음 순위는 김시우 프로로 이븐파 공동 40위에 위치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송영한, 장이근 프로는 1오버파 공동 58위를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김경태, ..

골프/PGA 2017.07.21

[ PGA ] 디오픈 THE OPEN 프리뷰

디오픈 THE OPEN 프리뷰 일시 : 7/20 ~ 23 (4일)장소 :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GC 올해로 146회째를 맞는 세계 최초의 대회 ‘디오픈’ 이 20일(목)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막을 올립니다.28개국 156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디오픈’ 에는 8명의 한국 선수도 참가합니다. ‘디오픈’ 에 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것은 2010년 이후 7년 만이며 156명의 출전 선수 중 8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하는 나라는 5개국 뿐입니다. 미국이 52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국가이며 잉글랜드가 28명, 오스트레일리아 11명, 남아프리카공화국 9명, 그 다음이 8명의 한국입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한국이 8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골프/PGA 2017.07.20

[ PGA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김시우 우승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 김시우 프로 우승 ) 한국 선수 최종 성적 김시우 10언더파 우승 노승열 이븐파 공동 23위 강성훈 1오버파 공동 31위 김시우 프로가 짜릿한 역전 우승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시우 프로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작성했습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친 김시우는 공동 2위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김시우의 플레이는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김시우는 샷에서 몇 번의 실수가 범했지만 날카로운 쇼트 게임을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김시우 프로는 시즌 첫 우승을 ‘제 5의 메이저’라고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PGA 2017.05.15

[ PGA ] 2017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은 세르히오 가르시아 준우승 저스틴 로즈

[ PGA ] 2017 마스터스 최종 소식 리우金 저스틴 로스와 연장 혈투에 세르히오 가르시아 우승 차지. 3번 출전 안병훈 최종라운드 2언더파 합계 5오버파로 33위 기록. 스페인의 골프천재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마스터스에서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를 연장전 끝에 누르고 74번째 도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8번 홀(파4 365야드)에서 역대 17번째로 열린 대회 연장전 끝에 로즈는 티샷을 오른쪽 나무 밑으로 보낸 반면, 가르시아는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잘 올린 뒤에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첫날 공동 71타를 치면서 시작한 두 선수는 10일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에서 6언더파 동타로 시작한 뒤 ..

골프/PGA 2017.04.10

[ PGA ] 2017 마스터스 2라운드 소식 : 안병훈 5오버파 공동 35위 왕정훈 김시우 컷 탈락

[ PGA ] 2017 마스터스 2라운드 소식 찰리 호프먼(미국)이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호프먼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마스터스 골프(총상금 100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습니다. 그러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리키 파울러(미국), 토마스 피터스(벨기에)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습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3타, 토마스 피터스는 4타, 리키 파울러는 5타를 줄이며 공동선두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뒤를 이어 윌리엄 맥거트(미국)가 2언더파 142타로 단독 5위, 라얀 무어(미국), 존 람(스페인), 프레드 커플스(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언더파 143타로..

골프/PGA 2017.04.08

[ PGA ] 마스터스 대회 1라운드 소식 : 김시우 왕정훈 안병훈 출전

[ PGA ] 마스터스 대회 1라운드 소식 ‘세계랭킹 52위’ 찰리 호프먼(미국)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호프먼은 7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습니다. 호프먼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윌리엄 맥거트(미국)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까다로운 코스에 악천후로 선수들은 좀처럼 점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경기 시작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존슨은 전날 대회장 인근 숙소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허리 아래쪽과 팔꿈치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

골프/PGA 2017.04.07

[ PGA ]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 조편성 안내 : 안병훈 왕정훈 김시우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 조편성 안내 한국 프로 선수들의 마스터즈 1라운드 편성표 ( 현지 시간 ) 왕정훈, 브랜던 그레이스, 브룩스 켑카 : 오전 10시 23분 김시우, 필 미컬슨, 라파 카브레라 베요 : 오전 10시 45분 안병훈, 로스 피셔, 팻 페레즈 : 오전 11시 40분 ◇주요선수 1라운드 조편성 ( 현지시간 6일 · A는 아마추어) 10:01 케빈 나, 프레드 커플스, 폴 케이시 10:12 마쓰야마 히데키, 리키 파울러, 러셀 녹스 10:23 왕정훈, 브랜든 그레이스, 브룩스 켑카 10:34 조던 스피스, 마르틴 카이머, 매추 피츠패트릭 10:45 김시우, 필 미켈슨, 라파엘 카브레라 10:56 제이슨 데이, 브랜트 스네데커, 저스틴 로즈 11:29 제임스 한, 이안 우즈넘, 브래..

골프/PGA 2017.04.06

2017 PGA 마스터스 프리뷰 : 김시우 왕정훈 안병훈 출전

2017 PGA 마스터스 프리뷰 드디어 마스터스 대회가 모레부터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한국 선수들은 김시우, 안병훈, 왕정훈 등이 출전합니다. 아쉽게 최경주 프로는 출전이 무산되었습니다. 김시우, 왕정훈 프로는 마스터스 대회 처녀 출전으로 부담감을 버리고 즐긴다면 최고의 결과를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관전 포인트로는 작년 대회 우승자인 대니윌릿의 2연패와 최근 상승세인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의 우승 여부, 그리고, 조던 스피스는 작년 악몽을 이겨내고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국 선수들이 과연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지 등입니다.이제 한국 선수들의 개인별 출사표를 통해 올해 마스터스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케하고 응원합니다. 이번 대회 출전이 무산된 최경주 프로는 “오거스타 내셔널GC는 이미 잘 알려진 코..

골프/PGA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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