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 박성현 프로 6언더파 공동 선두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박성현 프로 6언더파 공동 선두세계랭킹 1,2,3위의 맞대결에서 박성현 프로가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박성현 프로는 노보기, 6개의 버디 사냥을 통해 6언더파 공동 선두입니다. 렉시 톰슨 3언더파 공동 13위, 유소연 이븐파로 박성현 프로와의 대결에서 주춤하는 모습입니다.박성현 프로는 전반 4,7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컨디션을 조절하다가, 후반 11,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타더니 17,18번홀에 연속 버디로 6타를 줄였습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공동 선두는 이민지, 김민선5 프로입니다.2라운드에서도 멋진 경기가 기대됩니다. 박성현 프로 파이팅! [ 박성현 프로 인터뷰 내용 ]- 출발이 좋다. 1라운드 마친 소감은? 첫 시작이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