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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191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라운드 임성재 공동 4위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라운드 소식 단독 선두 데이비스 라일리 임성재 공동 4위 김성현·김주형·셰플러 공동 15위 이경훈 공동 30위 김시우 공동 60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둘째 날 순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뽑아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데이비스 라일리(미국·10언더파 130타)에게 4타 뒤진 공동 4위에서 경기를 마쳤다. 공동 4위에는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도 이름을 올렸다. 헤이든 버클리와 피어슨 쿠디(이상 미국)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

골프/PGA 2024.05.25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김성현 공동 2위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소식 단독 선두 찰리 호프만 김성현 공동 2위, 김주형 공동 21위 임성재 공동 46위, 김시우와 이경훈 공동 63위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24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쳤다. 4언더파 66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데이비스 라일리, 브라이언 하먼,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와 공동 2위를 달렸다. 단독 선두 찰리 호프만(미국·5언더파 65타)과 한 타 차다. 지난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는 김성현은 올해 17개 대회에 출전해 12차례 컷을 통과했다. 올..

골프/PGA 2024.05.24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조편성 소식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조편성 소식 스코티 셰플러, 빌리 호셜, 키건 브래들리 : 24일 새벽 2시45분 1번홀 이경훈, 임성재,아담 스벤슨(캐나다) : 24일 새벽 2시34분 10번홀 김시우,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라이언 하먼(미국) : 23일 밤 9시44분 10번 홀 김주형, 톰 호기, 크리스 고터업(이상 미국) : 24일 새벽 2시56분에 1번 홀 김성현,가릭 히고(남아공), 샘 라이더(미국) 23일 밤 9시 10번 홀 이경훈과 임성재가 한 조가 되어 PGA 투어 찰스슈왑챌린지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24일 새벽 2시34분에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의 콜로리얼컨트리클럽 10번 홀에서 아담 스벤슨(캐나다)과 한 조로 티오프한다. 지난주 메이저 PGA챔피언십 첫 라운드 후 기권한 이..

골프/PGA 2024.05.22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프리뷰

2024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프리뷰 일시 : 5월 24일 ~ 27일 장소 :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 출전 한국 선수 :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 김주형, 김성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가 출전 무대다. 셰플러는 올 들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거둬 상금, 페덱스컵 랭킹, 그리고 세계랭킹 1위를 독주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게다가 특급 대회가 아니어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다. 셰플러는 텍사스주 프랜차이즈 스타다. 텍..

골프/PGA 2024.05.21

2024년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잰더 쇼플리 단독 선두

2024년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잰더 쇼플리 단독 선두 김주형 공동 22위, 안병훈 공동 29위 타이거 우즈 컷 탈락 잰더 쇼플리(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쇼플리는 18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 때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쇼플리는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 일몰로 일부 선수가 2라운드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다음 날로 넘겼으나 라운드 종료 기준으로도 쇼플리는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쇼플리는 2022년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

골프/PGA 2024.05.18

2024년 PGA 챔피언십 1라운드 김주형 공동 5위

2024년 PGA 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1위 잰더 쇼플리 김주형 공동 5위, 김성현 공공 32위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첫날 순항, 시즌 첫 톱10을 노리게 됐다. 김주형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김주형은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콜린 모리카와, 톰 호기(이상 미국)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잰더 쇼플리(미국)와는 4타 차다. PGA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주형은 올 시즌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최고 순위는 지난 2..

골프/PGA 2024.05.17

2024년 PGA 챔피언십 출사표 모음

2024년 PGA 챔피언십 출사표 모음 1. 타이거 우즈 프로 "몸 상태는 좋다. 하지만 경기력은 더 날카로웠으면 좋겠다" "샷 감각은 여전히 괜찮다. 다만 체력 회복에 아직 어려움이 있다"면서 "마스터스 1, 2라운드 때 보였던 경기력을 나흘 내내 유지해야 한다" "대회에 자주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준비가 필요하다. 그린을 살피는 등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 준비를 마쳤다" 2. 안병훈 프로 “올해 성적이 괜찮은 것 같다. PGA 챔피언십에서도 똑같이 내 샷을 믿고 치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 3. 임성재 프로 "코스가 긴 편이라서 미들 아이언이나 롱아이언도 많이 쓰겠으나 그래도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지 않으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티샷의 정확도가 중요하다" "..

골프/PGA 2024.05.15

2024년 제106회 PGA 챔피언십 프리뷰

2024년 제106회 PGA 챔피언십 프리뷰 일시 : 5월 17일 ~ 20일 장소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 출전 한국 선수 : 안병훈,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김성현 양용은 총 7명 관전 포인트 세계 1·2위 셰플러·매킬로이, 디펜딩 챔프 켑카 등 우승 경쟁 '4회 우승' 우즈, 마스터스 이후 한 달 만에 대회 출전 PGA 챔피언십이 이번 주 개최된다.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리는 제106회 PGA 챔피언십엔 156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한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셰플러는 지난달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대회 ..

골프/PGA 2024.05.14

2024년 PGA 챔피언십 출전 한국 선수 명단 확정

2024년 PGA 챔피언십 출전 한국 선수 명단 확정 소식 안병훈,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이경훈, 양용은 그리고 김성현 총 7명 김성현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1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김성현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 덕분에 남아있던 2장의 출전권 중 하나를 차지했다. 156명이 출전하는 PGA 챔피언십은 154명의 선수가 이미 확정됐고, 나머지 2장의 출전권은 13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과 머틀비치 클래식 우승자에게 돌아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미 출전권이 있는 매킬로이가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대기 순번에 있던 김성현이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성현은 PGA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한다. 나머지..

골프/PGA 2024.05.13

2024년 5월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 안병훈 23위

2024년 5월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안병훈 23위, 김주형 26위, 임성재 32위, 김시우 41위 안병훈이 세계랭킹 23위로 도약했다. 12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9011점을 받아 지난주 32위에서 9계단이나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랭킹이다. 그는 이날 오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3위를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주 더CJ 바이런 넬슨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 5’ 입상이다. 올해 4승을 수확한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최근 2연승을 달린 로리..

골프/PGA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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