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2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RANK | PLAYER | SCORE | TODAY | 1R | 2R | 3R | TOTAL | |
---|---|---|---|---|---|---|---|---|
1 | Sun-Ju Ahn | -7 | -6 | 71 | 66 | 137 | ||
3T | Jiyai Shin | -4 | -4 | 72 | 68 | 140 | ||
10T | Min-Young Lee | -2 | -2 | 72 | 70 | 142 | ||
14T | Ha-Neul Kim | -1 | -4 | 75 | 68 | 143 | ||
14T | Hee-Kyung Bae | -1 | -2 | 73 | 70 | 143 | ||
29T | Mi-Jeong Jeon | +1 | -3 | 76 | 69 | 145 | ||
29T | Jae-Eun Chung | +1 | -4 | 77 | 68 | 145 | ||
35T | Chae-Young Yoon | +2 | -2 | 76 | 70 | 146 | ||
35T | Bo-Mee Lee | +2 | -3 | 77 | 69 | 146 | ||
57T | Hae-Rym Kim | +5 | +1 | 76 | 73 | 149 | ||
57T | Ji-Hee Lee | +5 | -1 | 78 | 71 | 149 | ||
65T | Soo-Yun Kang | +6 | +4 | 74 | 76 | 150 | ||
76T | Ah-Reum Hwang | +7 | +2 | 77 | 74 | 151 |
TOP10 기록
RANK | PLAYER | SCORE | TODAY | 1R | 2R | 3R | TOTAL | |
---|---|---|---|---|---|---|---|---|
1 | Sun-Ju Ahn | -7 | -6 | 71 | 66 | 137 | ||
2 | Sakura Yokomine | -5 | -3 | 70 | 69 | 139 | ||
3T | Jiyai Shin | -4 | -4 | 72 | 68 | 140 | ||
3T | Ai Suzuki | -4 | -4 | 72 | 68 | 140 | ||
3T | Teresa Lu | -4 | -4 | 72 | 68 | 140 | ||
6T | Hiromu Ono | -3 | -4 | 73 | 68 | 141 | ||
6T | Rei Matsuda | -3 | -4 | 73 | 68 | 141 | ||
6T | Megumi Kido | -3 | -4 | 73 | 68 | 141 | ||
6T | Fumika Kawagishi | -3 | -1 | 70 | 71 | 141 | ||
10T | Misuzu Narita | -2 | -5 | 75 | 67 | 142 | ||
10T | Kana Nagai | -2 | -4 | 74 | 68 | 142 | ||
10T | Ritsuko Ryu | -2 | -2 | 72 | 70 | 142 | ||
10T | Min-Young Lee | -2 | -2 | 72 | 70 | 142 |
안선주 프로가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안선주 프로는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안선주 프로는 단독 2위 요코미네 사쿠라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회 첫날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도 1언더파를 작성하며 단독 4위에 올랐던 안선주는 이날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만든 안선주는 단독 선두로 도약했고 2018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공동 3위에는 중간 합계 4언더파를 만든 신지애 프로가 자리했고 2018 시즌 개막전 우승자 이민영 프로가 중간 합계 2언더파 공동 10에 포진했습니다. 김하늘, 배희경 프로는 1언더파 공동 14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디팬딩 챔피언 전미정프로와 정재은 프로는 1오버파 공동 35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첫날 5오버파 공동 67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이보미 프로는 이날 3타를 줄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중간 합계 2오버파를 기록한 이보미 프로는 전날보다 순위를 32계단 끌어올린 공동 35위에 자리했습니다. 윤채영 프로도 공동 35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도 김해림, 이지희, 강수연, 황아름 프로는 컷 탈락하였습니다.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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